국내외 진로&진학컨설팅
수능점수 없어도 북미 대학진학 얼마든지 가능
고교내신, 언어 등 케이스별 도전…학교선택에서 적응과 취업까지 논스톱 지원
대학진학의 등용문 고3 학생의 수능 점수. 누구나 국내 상위 대학을 진학하고 싶지만 현실은 다르다. 여기에 글로벌 유학경험을 요구하는 사회인재상 흐름 또한 진학의 눈길을 북미 선진국으로 돌리게 한다. 가고 싶어도 유학정보 부족으로 남의 얘기 같았던 유학길을 진로 및 진학 컨설팅으로 돕는 곳이 있다. 부천 중동에 자리한
‘A.C.E. (American & Canadian Education Group)유학원’이다.
< ‘그림의 떡 같던 유학’을 자녀에 맞게 알려주는 곳
국내 상위대학 입학도 힘들지만 대학을 나와도 필수 코스인 해외유학경험. 사회 인재 스펙으로 이미 자리한 유학을 자세히 안내하고 돕는 곳이 ‘A.C.E.유학원’이다. 이곳의 특징은 일반 단순 유학수속에 앞서 학생의 진로와 진학 전반에 대한 컨설팅 한다.
특히 이곳에서는 수능점수가 안 나와 대학 진학을 포기한 수험생들에게 북미 대학 입학에 관한 밀착관리 프로그램을 전문 제공하고 있다. 수능점수 없이도 고교 내신 하나로 미국과 캐나다 명문대학 진학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A.C.E.유학원 김차구 원장은 “막대한 비용과 해외 유명 대 진입장벽, 적응과 졸업 실패 부담 등은 유학 정보 부족 때문이다. 유학을 가는 방법은 학생과 가정의 조건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A.C.E.유학원은 진로 설정과 그에 따른 대학 케이스별로 유학 컨설팅을 하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이 우선책”라고 말했다.
< 생각보다 다양한 유학과 대학진학 정보
국내 상위권 대학도 힘든데 과연 북미 유명 대 진학은 가능할까.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한 번쯤 해봤던 유학 고민들이다. A.C.E.유학원은 막연했던 유학길을 현지 정보를 바탕으로 안내한다. 김 원장의 13년 유학과 이민생활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가 바탕 하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유학의 출발점은 현재 고교 내신 성적과 토플점수 70점대 정도이다. 다시 말해 그렇게 많은 자격이 필요치 않다. 다만 학생의 도전정신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유학 의지 또한 진로와 진학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충분한 컨설팅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한국 학생의 유학 코스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다양하다. 교육 선진국인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고3과정 이수 후 성적에 따라 학교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학생의 적성과 그에 따른 전공을 파악하고 준비하는 길은 유학 성공의 필수이자 지름길이다.
< 유학 성공을 위해서는 충분한 현지 정보 꿰뚫고 있어야
외국을 수시로 다녀올 수도 없는데 자녀 유학길을 자세히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A.C.E.유학원은 학생과 가정 형편에 따른 케이스별 상담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유학 시 드는 비용은 학생 의지만큼이나 중요한 고민거리 중 하나다. 또한 청소년기 생활안전과 전공 적응도 유학 선택의 걸림돌이다. 게다가 학부모 입장에서는 전공을 취업으로 살려내는 진로설정도 막연하기만 하다.
김 원장은 “교환학생으로 공립학교 진학할 경우나 일반 사립학교에 다니며 홈스테이를 할 때의 유학체류비용은 자녀 1인당 한국의 사교육비에 비해 높은 수준이 아니다. 오히려 자녀의 진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적성과 전공을 위한 우수 해외 대학으로의 유학은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Tip 국내외 진로&진학컨설팅전문 ‘A.C.E.유학원'' 더 자세히 알기
* 북미대학밀착프로그램 - 기본 영어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과 G12(Grade 12, 고등학교 3학년 과정)을 마친 후 희망 전공 선택과 대학 진학을 돕는 과정이다.
* 현지 사정 정보 -캐나다 13년 이상 유학과 이민 경험자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 가정 형편 때문에 유학 고민 - 가계 수입을 고려한 유학비용을 케이스별로 안내
* 논스톱 케어링 - 유학을 위한 언어훈련, 현지 안전 생활권 안내, 홈스테이 및 현지학교 담임과의 학생관리 시스템.
* 학생 적성 및 의지 파악 - 유학 안내 외에도 성공케이스에 따른 자녀 성향 상담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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