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26일 ‘(주)자연의모든것’과 횡성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자연의모든것은 ‘총각네야채가게’로 유명한 회사로 년매출 600억원 규모의 유통 전문 프랜차이즈점을 운영한다. 서울 강남지역 위주로 35개 매장을 갖고 있으며, 고품질의 농산물과 가공제품을 유통하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횡성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 제품을 수도권에 유통할 수 있는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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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연의모든것은 ‘총각네야채가게’로 유명한 회사로 년매출 600억원 규모의 유통 전문 프랜차이즈점을 운영한다. 서울 강남지역 위주로 35개 매장을 갖고 있으며, 고품질의 농산물과 가공제품을 유통하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횡성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 제품을 수도권에 유통할 수 있는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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