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지갱 더쿵더쿵... 놀이패 베꾸마당의 신나는 풍물, 용지문화공원에서 한 판 시원하게 벌어질 신명의 소리다. 오는 21일(토) 저녁 8시 창원시와 베꾸마당이 함께 펼치는 창원시민을 위한 ‘베꾸마당 달빛한마당’ 공연에서 만날 수 있다.
베꾸마당 달빛한마당은 수십 년 공력의 악사들을 비롯, 생활 예술을 지향하는 풍물단이 함께 아우른다. 국내 최고 무대에서 기량을 뽐내는 젊은 예술인들이 협연하고, 경남을 대표하는 비보이 윈스턴 브레이커스가 참가한다.
놀이패 베꾸마당 우대식 대표는“사물놀이의 진수 삼도농악사물과 버나놀이 열두 발 상모, 상모개인놀이 등 사물판굿이 초반을 후련하게 달구면, 세계 명성의 병신춤이 해학과 익살로 더위를 휘몬다. 뒤이어 스트릿 댄스와 우리 소리와 춤 등이 사물 반주에 맞춰 갈등과 화합을 엮어낸다”며 공연의 대강을 소개했다. 아이들과 함께 꼭 보라며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용지문화공원은 신월동 창원KBS와 경남신문사이에 있다. 공연은 무료다.
문의 : (055)292-7264 / 010-3876-0860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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