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르다코리아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엄마들이 더 갖고 싶어한다는 ''첫 발견 시리즈''를 65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80권으로 이루어진 이 전집은 백과사전식 아동 도서 걸작품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베스트셀러라 불리운다.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가 처음 출간한 ''첫 발견 시리즈''는 생생한 그림과 투명필름, 종이 손전등, 종이 돋보기 등을 사용하는 영화 같은 제작기법을 통해 과학적인 사고력을 키워 준다. 마치 명화와 같은 섬세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주제전개와 논리적 사고의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두루 볼 수 있으며,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새로운 개념을 발견하고, 지적욕구를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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