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에서 만든 영유아 영어교육 전문 프로그램 <베이비리그>

“어릴 때 배울수록 신나게 배워야죠, 튼튼영어 베이비리그와 함께하세요”

지역내일 2011-12-25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무엇이든 신기하고 재미있게 흡수하는 것이 아기들의 특성이다. 그 아기들의 특성을 잘 살린다면 이중언어 구사도 가능하다. 영유아기는 언어를 가장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즐거움과 깨달음이 있는 영어교육을 지향하는 ‘튼튼영어’에서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은 이런 연유다. 언어를 스폰지처럼 흡수하며, 두뇌가 가장 빠르게 발달하는 영유아기를 적극 활용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튼튼영어에서는 24개월 전후 영유아 전문 영어프로그램인 <베이비리그>를 출시했다. 우리말을 익히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무엇보다 신나고 재미있게 영어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자연스럽게 제공되는 영어교육 환경이 제일 좋아요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이 부모들의 마음이다. 단순히 좋은 대학, 취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와 소통하며 더 넓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우리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하지만 영어를 처음 접하는 시기는 전부 다르다. 영어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영유아기가 언어습득을 위한 가장 좋은 시기라는 것이다. 세계적인 언어학자인 노엄촘스키(Noam Chomsky)박사는 ‘언어본능’이라는 책에서 인간은 선천적으로 언어를 배울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다고 했다. 그는 인간의 선천적인 언어습득 장치의 기능은 7세 이전에 가장 왕성하고 나이가 들수록 그 기능은 저하된다고 했다.
우리말도 제대로 못하는 유아들에게 영어교육을 한다고 효과가 있을지 많은 부모들이 의문을 갖는다. 그러나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시기보다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학부모 커뮤니티 ‘줄탁’의 대표이자 영어교육전문가로 유명한 서현주씨는 교육대학원에서 조기영어교육을 전공했다. 서현주 대표는 “영어교육은 ‘언제’보다 ‘어떻게’가 중요하다”며 “오디오로 영어 노출하기, 책읽어주기처럼 자연스럽게 제공하는 영어환경은 어릴 때부터라도 상관없다”고 전했다.
“아이의 연령에 맞는 주제의 영어책과 DVD, 각종 놀이도구를 활용해 영유아 때부터 영어로 놀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장가와 재미있는 영어동요 등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를 위한 영어놀이터를 만들어주세요
베이비리그는 온몸으로 세상을 배우는 유아들의 특성을 고려해 만들었다. 친근한 이야기들로 채워진 토이북(Toy book)은 유아들에게 책을 친구로 만들어 준다. 사운드, 팝업, 들쳐보기, 펼쳐보기 등으로 구성된 32권의 책은 즐거움과 호기심으로 아이가 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해준다. 책읽어주는 친구도 있다. 토킹리틀드래곤(talking little dragon)은 언제든 영어소리를 들을 수 있어 집중력이 짧은 유아들에게 효과적이다. 베이비리그에서 만든 CD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유아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한다. 몸이 저절로 리듬을 타게 되는 챈트와 율동하며 따라 부르기 좋은 스토리송,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까지 유아들이 흥미를 느끼며 들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3D 동물친구들이 등장하는 고화질 DVD도 선보인다. DVD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근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애니메이션과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되는 그림책 이야기 등으로 아이의 영어감각을 자극한다.
베이비리그의 구성 중 엄마와 아기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Dream theater’다. 포근한 안방극장에서 아기들이 영화를 보며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해준다. 낮에 본 그림책이 고스란히 영사기에 담겨 있어 책을 읽듯 영상을 보며 잠들 수 있다. 자기만의 공간을 좋아하는 아기들을 위한 ‘My Play house’는 아기들의 영어놀이터다. 좁은 공간을 좋아하는 아기들은 그 속에서 놀며 상상하며 영어와 친구가 될 수 있다.
베이비리그의 전구성은 유아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하고, 놀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영어를 익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일 일상생활에서 놀면서 배우는 것이다. 베이비리그는 가정에서 유아들이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영어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튼튼영어 일산주엽 교육본부 베이비리그 체험장 운영
베이비리그 직접 체험해 보세요
튼튼영어 일산주엽점에서는 베이비리그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체험을 원할 경우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하면 된다. 또한 베이비리그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 혜택을 진행할 예정이다.
튼튼영어 일산주엽 교육본부는 고양시에서 18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30명 이상의 우수한 교사진과 함께 하고 있다. 튼튼영어는 우리아이 처음 영어 ‘베이비리그’를 시작으로 4세 전후 본격적으로 영어를 접하는 튼튼영어 주니어와 예비 초등부터 시작하는 초등 primary 과정(재미있는 인터네 수업 포함)을 진행한다. 초등 고학년을 위한 intensive 과정(외국인과의 화상영어 포함)과 중고등학생을 위한 과정도 진행한다. 또한 학원 수업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마스터클럽 영어 전문 학원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 및 신청 031-918-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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