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영흥도에 소재한 오션빌에서 청년인턴 취업캠프를 열었다.
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취업캠프는 청년인턴의 취업 능력을 향상시켜 조기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기간에는 노동시장의 동향 분석 및 해설 특강, MBTI검사를 통한 진로 설정, 모의 면접, 개별면담 등이 실시됐다. 시는 이번 취업캠프를 통해 청년인턴들의 단점을 보완하고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에 대한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5월부터 청년인턴제를 운영,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인턴 50명에게 다양한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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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취업캠프는 청년인턴의 취업 능력을 향상시켜 조기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기간에는 노동시장의 동향 분석 및 해설 특강, MBTI검사를 통한 진로 설정, 모의 면접, 개별면담 등이 실시됐다. 시는 이번 취업캠프를 통해 청년인턴들의 단점을 보완하고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에 대한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5월부터 청년인턴제를 운영,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인턴 50명에게 다양한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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