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야구동호회(단장 김진근) ‘늘해랑’이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2회 군산새만금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30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경기도는 안산시청 외 4개 시청이 참가했다.
안산시청 야구동호회는 공주시청, 계룡시청, 영양군청을 차례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 했다. 준결승전에서 개최지이자 우승기관인 군산경찰서에 아쉽게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4위에 입상했다.
한편, 안산시청 늘해랑 야구동호회는 6월 중순경 개최되는 제7회 시흥시장기 경기서부지역 공무원야구 대회에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30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경기도는 안산시청 외 4개 시청이 참가했다.
안산시청 야구동호회는 공주시청, 계룡시청, 영양군청을 차례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 했다. 준결승전에서 개최지이자 우승기관인 군산경찰서에 아쉽게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4위에 입상했다.
한편, 안산시청 늘해랑 야구동호회는 6월 중순경 개최되는 제7회 시흥시장기 경기서부지역 공무원야구 대회에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