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마니아들의 모임 울산미술사랑회(대표 박준영·이영숙)가 오는 6월12일 실시될 미술관 관람기행 프로그램 ‘미술관 가는 길’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행사 방문코스 및 관람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의 ‘모네에서 워홀까지 한눈에 보는 근현대미술’전, 서울성북구립미술관의 ‘두 예술가를 만나다’전, 서울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의 ‘프랑스 오르세미술관’전이다. ‘모네에서 워홀까지…’는 19세기말 이래 100년동안의 서양미술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교과서적 전시로 모네, 피카소, 레제, 미로 워홀, 리히텐슈타인 등 82명에 이르는 작가들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한국 최초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관람할 수 있다.
신청접수 마감은 6월2일까지. 문의 : 227·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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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 방문코스 및 관람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의 ‘모네에서 워홀까지 한눈에 보는 근현대미술’전, 서울성북구립미술관의 ‘두 예술가를 만나다’전, 서울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의 ‘프랑스 오르세미술관’전이다. ‘모네에서 워홀까지…’는 19세기말 이래 100년동안의 서양미술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교과서적 전시로 모네, 피카소, 레제, 미로 워홀, 리히텐슈타인 등 82명에 이르는 작가들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한국 최초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관람할 수 있다.
신청접수 마감은 6월2일까지. 문의 : 227·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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