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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스노보드 실업팀인 ‘횡성군청 스노보드실업팀’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제92회 동계체육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 지명곤 선수가 알파인 대회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제41회 협회장기 전국스키대회 알파인 부문에서 최보군 선수가 1위, 지명곤 선수가 3위를 차지했으며 프리스타일 부문에서 윤정민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제63회 종별 선수권대회에서도 알파인 부문에서 최보군 선수 1위, 지명곤 선수 3위, 프리스타일 부문에서 조환석 선수가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알파인 종목 최보군·지명곤 선수, 프리스타일 종목 윤정민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최종 발탁되어 4명의 선수 중 3명이 국가대표인 명실상부한 최고의 실업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5월 18일 개최된 대한스키협회 전체 상임이사회에서는 횡성군청이 실업팀 육성을 통한 선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사)대한스키협회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횡성군은 둔내초등학교와 둔내중·고등학교, 송호대를 거쳐 군청 실업팀으로 연결하는 스노보드 계열화를 이뤄 스노보드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횡성군청 스노보드실업팀’은 2009년 1월 6일 우리나라 최초로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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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스노보드 실업팀인 ‘횡성군청 스노보드실업팀’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제92회 동계체육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 지명곤 선수가 알파인 대회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제41회 협회장기 전국스키대회 알파인 부문에서 최보군 선수가 1위, 지명곤 선수가 3위를 차지했으며 프리스타일 부문에서 윤정민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제63회 종별 선수권대회에서도 알파인 부문에서 최보군 선수 1위, 지명곤 선수 3위, 프리스타일 부문에서 조환석 선수가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알파인 종목 최보군·지명곤 선수, 프리스타일 종목 윤정민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최종 발탁되어 4명의 선수 중 3명이 국가대표인 명실상부한 최고의 실업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5월 18일 개최된 대한스키협회 전체 상임이사회에서는 횡성군청이 실업팀 육성을 통한 선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사)대한스키협회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횡성군은 둔내초등학교와 둔내중·고등학교, 송호대를 거쳐 군청 실업팀으로 연결하는 스노보드 계열화를 이뤄 스노보드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횡성군청 스노보드실업팀’은 2009년 1월 6일 우리나라 최초로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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