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삼육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주최하는 ‘제2회 불우이웃돕기 알뜰바자회’가 5월 25일 삼육초등학교에서 열린다. 학생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판매하여 얻어진 수익금으로 원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을 전한다.
음식, 의류, 식료품, 악세사리, 풍기인견, 재활용품(책, 의류, 장난감 등) 등을 판매하며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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