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즈너는 1945년 독일의 정형외과 의사였던 조지 알즈너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미국 바이오 오소틱사에 의해 생산된다. 이상적인 발에서 벗어난 비정상인 발을 원래의 형태로 복원시켜 주는 발 교정구이며 1:1 맞춤 제작한다.
임선호 (남, 47) 직산거주
저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주야로 교대 근무하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근무한지는 6년 정도이며 약 3년 전부터 양쪽 발이 붓고 아프기 시작해 발가락이 굽어지는 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 병원이나 한의원 등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그때뿐이고 서 있는 것조차 힘에 겨울 정도로 통증이 계속 되었습니다.
우연히 알즈너를 알게 되어 4개월 정도 착용하고 매일 1시간 정도 걷는 운동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통증이 많이 호전되어 발가락도 펴지고 발전체 부위도 좋아지고 있으며 목, 어깨, 허리도 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무엇보다 혈액 순환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아 몸이 한결 가벼운 느낌입니다.
유해란(여, 41) 서천거주
남편이 천안에서 우연히 피자 배달을 시켜 먹으면서 알즈너 팀장님을 알게 되어 선물로 사주었습니다. 자주 발이 붓고 오래 걸으면 피곤하고 나른해지며 힘이 없어 늘어지곤 해 평소에 아프다는 소리를 달고 있는 것이 안쓰러워 샀다는 것입니다.
알즈너를 신고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어 출퇴근 시에 오전, 오후로 30분 정도씩 걷고 있습니다. 착용한지 5개월 정도 되었으며 물이 엄청 많이 먹히고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피곤한 감이 없어져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남편에게도 착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차재춘 동우대리점 팀장은 "신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곳이 발인데, 발 중에서도 아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알즈너는 아치 형태를 본래대로 복원시켜 균형을 유지시켜주며 통증을 없앨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 팀장은 본래 피자, 치킨을 배달하는 일을 하는 관계로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발이 아프고 피곤해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을 정도. 하지만 알즈너를 착용하고 나서 잔병이 없어지고 그렇게 몸이 가벼울 수가 없더라고. 차재춘 팀장은 “지금은 와이프뿐만 아니라 아이들, 온 집안 식구들 모두가 사용하고 있다”며 “주위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해 주다보니 이런 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문의 : 583-1052 / 010-6462-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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