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화장품 업계 40% 점유율을 자랑하는 천연화장품 ‘엘보라리오’가 목동 파리공원 현대월드타워 1층에 입점하였다.
아로마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만이 판매 가능한 ‘엘보라리오’는 아로마·천연화장품 붐이 일어나던 1978년, 록시땅, 아베다 등과 함께 출발한 브랜드이며, 99.7%의 천연원료로 이태리 파비아대학에서 임상실험을 거친 제품이다.
‘엘보라리오’에서 봄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추천하는 제품으로는 스킨케어 라인이 있다. 카모마일 성분이 염증과 트러블을 완화시켜주는 민감성 피부 전용제품으로 개발되었으며, 카모마일 적포도 세럼 30㎖ 4만9000원에, 카모마일 버처스꽃 크림 30㎖ 3만9000원에 판매된다.
봄에는 여성들의 호르몬 변화가 심해지면서 민감성 여드름·트러블, 붉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고 한다. 이에 수분과 영양공급, 미백, 진정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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