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친환경 영어키즈카페로 알려진 ‘키즈리퍼블릭’이 목동점을 오픈했다. 예술을 메인컨셉으로 감성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목동점은 원어민 및 원어민급 스텝들과의 다양한 영어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와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입장 시 원어민 스텝을 비롯해 전 스텝이 영어로 아이들을 맞이하며, 영어로 대화하고 영어로 놀이하는 살아있는 영어환경을 제공한다. 원어민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놀이 프로그램은 블록을 이리저리 쌓음으로써 집중력과 소근육이 발달되는 블록쌓기, 촉감을 활성화시키는 몬테소리놀이 등 15가지의 테마놀이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오픈 기념 산타이벤트로 12월 한 달간 VIP가입회원 30명에게 스테이크정식(2인)을 제공을 한다. 12월중에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파티날짜와 상관없이 10% 할인도 해준다. 12월24, 25일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로 스테이크 정식코스를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키즈피퍼블릭 방문 후 블로그나 카페에 후기를 남기면 30명을 선정하여 입장료, 식사와 함께 무제한이용권을 증정한다. 입장료 2시간 1만원 / 1년이용 패스포드발급 2만원
문의 2642-876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