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24일까지 남구 무거초등학교(교장 이한열)와 북구 화봉중학교(교장 이성식)가 ‘2010 제2회 전국 방과후학교 콘텐츠페어’에 울산 대표로 참가했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서울의 농수산물유통공사 컨벤션센터(aT)에서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정된 40개 학교의 우수사례가 전시됐다.
이번에 무거초등학교는 전국에서 선정된 ‘방과후학교’ 부문 20개 학교에, 화봉중학교는 ‘사교육 없는 학교’ 부문 20개 학교에 포함돼 우수한 교육과정 사례를 전국에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40개 학교의 우수사례 전시와 함께 미래 교육서비관, 영어교육 특별관, 교과 프로그램관, 특기적성관, 상담관, 무대전시 등 124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무거초는 <고품격 교육과정과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 방안> 이라는 주제로 84개 운영반의 교육과정 사례를 선보였다. 또 ‘사교육 없는 학교’ 부문에 울산대표로 참가한 화봉중은 그동안 실시해온 화봉중의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과 운영과정 등을 선보였다.
무거초와 화봉중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들의 사례학습과 우수한 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고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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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서울의 농수산물유통공사 컨벤션센터(aT)에서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정된 40개 학교의 우수사례가 전시됐다.
이번에 무거초등학교는 전국에서 선정된 ‘방과후학교’ 부문 20개 학교에, 화봉중학교는 ‘사교육 없는 학교’ 부문 20개 학교에 포함돼 우수한 교육과정 사례를 전국에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40개 학교의 우수사례 전시와 함께 미래 교육서비관, 영어교육 특별관, 교과 프로그램관, 특기적성관, 상담관, 무대전시 등 124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무거초는 <고품격 교육과정과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 방안> 이라는 주제로 84개 운영반의 교육과정 사례를 선보였다. 또 ‘사교육 없는 학교’ 부문에 울산대표로 참가한 화봉중은 그동안 실시해온 화봉중의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과 운영과정 등을 선보였다.
무거초와 화봉중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들의 사례학습과 우수한 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고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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