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월봉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인 차나영 씨가 ‘제4회 울산방과후학교 현장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6개 부문에 37명이 입상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시교육청 6층 선진학습실에서 제4회 울산방과후학교 현장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부, 학부모부, 교직원부, 보육전담강사부, 외부강사부, 대학생부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10월 4일(월)부터 29일(금)까지 공모에 나서 모두 357명이 수기를 응모했다.
학생부는 울산방과후학교를 수강하고 있는 전 초중고등학생이, 학부모부는 울산방과후학교 수강학생의 부모와 평생교육프로그램 참여자 등이, 보육전담강사부는 울산방과후학교 초등보육교실 운영 보육전담강사가, 외부강사부는 울산방과후학교 외부강사, 대학생부는 대학생 멘토링 등에 참여하는 대학생 등이 각각 참여했다.
심사 결과 외부강사부의 차나영 씨가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학생부의 구태향 학생, 학부모부의 이순우 씨, 교직원부의 김정중 교감, 보육전담강사부의 민광숙 씨, 대학생부의 김양현 씨 등이 각 부문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37명이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울산시교육감 상장과 시상금 등이 수여되고 현장 체험수기 당선작은 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와 모음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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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시교육청 6층 선진학습실에서 제4회 울산방과후학교 현장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부, 학부모부, 교직원부, 보육전담강사부, 외부강사부, 대학생부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10월 4일(월)부터 29일(금)까지 공모에 나서 모두 357명이 수기를 응모했다.
학생부는 울산방과후학교를 수강하고 있는 전 초중고등학생이, 학부모부는 울산방과후학교 수강학생의 부모와 평생교육프로그램 참여자 등이, 보육전담강사부는 울산방과후학교 초등보육교실 운영 보육전담강사가, 외부강사부는 울산방과후학교 외부강사, 대학생부는 대학생 멘토링 등에 참여하는 대학생 등이 각각 참여했다.
심사 결과 외부강사부의 차나영 씨가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학생부의 구태향 학생, 학부모부의 이순우 씨, 교직원부의 김정중 교감, 보육전담강사부의 민광숙 씨, 대학생부의 김양현 씨 등이 각 부문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37명이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울산시교육감 상장과 시상금 등이 수여되고 현장 체험수기 당선작은 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와 모음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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