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맞춤 미술수업으로 ‘신나는 미술교육’을 지향하는 목동 ‘꿈꾸는 미술공장’에서는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유치, 초등, 중등부 원생을 모집한다. 원장직강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수업에서는 개인별 눈높이에 맞춰 개성이 존중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재료를 통한 개성 있는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미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어 자연스럽게 자기주도적인 미술학습이 이루어지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유치부에서 초등저학년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감성교육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사물의 인지와 흥미유발을 통해 재미있는 미술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초등 고학년과 중등부 수업은 형태 묘사가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기에 기본적인 테크닉 수업과 함께 상상력을 개발하여 자기만의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는 자기주도적인 미술수업이 진행된다.
창의사고력을 중심으로 변화되는 현 교육정책에서 내 아이의 ‘우뇌개발’은 필수적이며 그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아이의 창의성에 손을 대기보다는 스스로 창의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꿈꾸는 미술공장’에서 창의사고력의 밑거름을 만들어보자.
문의 2062-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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