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대원교육문화재단은 ‘2010울산참교육인대상’ 시상안을 11일 확정하고 공모에 들어갔다.재단법인 대원교육문화재단은 1995년 향토기업인 (주)대원에스앤피가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울산광역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펼쳐오다 2002년부터는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울산참교육인대상’을 추가로 제정,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해오고 있다.신청자격은 울산광역시 소재 초, 중, 고(특수학교 포함) 재직중인 교사이며 25일까지 공적내용을 재단 사무국(052˙288·4849)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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