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초등 전문-FLP어학원
유치 초등영어, 미칠듯 재미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강남 교육시스템 도입.. 원생 중심으로 강한 영어 흡인력 유도
조기 영어 교육의 필요만큼이나 즐거움과 개성, 아이의 인성 존중을 강조하는 유치 초등(5세~초6년) 전문 FLP어학원이 문을 열었다. 외국어로서의 영어 현실에서, 모국어처럼 육화된 언어 및 감각적 표현을 가능케 하는 현장 생생 교육이. 명확한 진단에 맞갖는 노하우와 탄탄한 실력, 신나고 즐거운만큼 비례 성장하는 레벨과 자신감으로 학생과 부모의 동시 만족도가 높은 곳. “영어가 미칠 듯 재미있는 곳이라 여기게 하겠다”는 순수 열성이 재미(Fun) 애정(Love) 열정(Passion)의 이름속에 녹아있다.
유연함, Native영어가 흘러나오도록
FLP어학원만의 특별함은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적극성향의 아이도 수줍은 아이도 자연스럽게 영어 말문을 트도록 이끄는 BTK프로그램. 과학 지리 사회 등 미국교과서를 교재로 한 통합교과 콘텐츠. 다양한 상황에 대해 Native영어가 흘러나오도록 노출과 적응언어를 지향하는 Role Play시스템 등의 완벽한 코디와 함께. 최고 강점인 심층 진단과 레벨 테스트가 그 특별함의 선두에 자리해 있다. “레벨 높낮이를 떠나 실제 영어가 현장에서 이루어짐을 확인해요. 자신감과 자연스런 언어사용에 스스로 반응하고 놀란답니다”라는 부모들의 평가대로. 공인테스트, 자체 테스트, 인터뷰 등을 통한 꼼꼼하고 철저한 레벨 설정 및 2개월 간격 인터뷰 녹화 등. 학생의 실력에 집중한 성실과 철저함이 부모들에게 그대로 전달 입증된다. 레벨 설정의 중요함에 그치지 않고 그에 따른 텍스트 운용 또한 철저해. 같은 레벨이라도 코스별 텍스트를 달리하는 세심함 등 ‘제대로 가르치겠다는 분명한 철학과 열정’또한 고스란히 드러난다.
리딩과 디스커션이 동시에
리딩만 해도, 단순 어휘 늘이기나 읽기와 해석에 끝나지 않고 사고 확장을 위한 리딩과 디스커션을 동시에 일궈가. 사진 한 장을 놓고도 자유로운 언어 구사나 의견 교환이 가능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모자이크와 같은 이런 조합 속에서 레벨업과 실력이 바른 균형을 유지해. 영어에 대한 싫증이나 끊김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는 저력을 심는다. 초반에 질려버리는 경우를 서울에서 워낙 많이 본 송상민 원장의 “재미있고 즐겁고 오래 흥미있게 하도록. 던져 주는 것만 먹는 게 아니라 접근법을 통한 탄력과 흥미로 실제에 유용한 언어 구사와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는 남다른 각오가 분명하게 확인된다. 원어민부부 및 정교사자격이나 청담동 메이저 실력의 높은 커리어 등 스펙이 다양한 여섯 교사에 앞으로 심리상담교사도 배치할 계획이다. 유치부 상담 건과 함께 벌써부터 관심과 반응이 뜨거운데. 10월 말 설명회와 11월 사전 접수에 이어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간 프리스쿨 유치부 오후 집중반을 진행하고 학사일정에 들어간다.
세밀한 관심과 꼼꼼한 체크, 멀리 꾸준히 가게 해
송상민 원장은 바른 진단을 첫째로 꼽는다.“출발 레벨을 정하는 기준으로써 청각 시각 별 인지영역을 비롯해 아이들의 발달성향 및 발달정도가 다르고, 특히 저학년 경우 정서 등이 더욱 민감한 만큼 그 중요성이 강조되기 때문”이란다. 2년에서 5년 이상 한 곳에서 교육받았다는 학생들로부터 현 레벨과 불일치하는 실력 차가 발견되는 바. 레벨업 중간중간 세세한 점검이나 스몰 체크의 부족을 그 이유로 짚는다. 그러한 소홀 상태로 시간이 흐르는 동안 레벨과 실력의 균형이 깨져 어느 순간 급정거로 연결돼 버리는 것. 이는 학생에 대한 관리 부족에서 비롯되는 만큼 이 부분에서 FLP의 특별함이 또 한 번 뚜렷이 확인된다. 집에서의 아이 성향 및 기타 정보 등 한 시간 이상 부모 상담하고. 비주얼 3T를 통해 담임 부원장 원장 등 전 교사가 모여 한 아이에 대해 심층 단계로 검토 후 레벨을 정하거나. 중간중간 인터뷰를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 있고. 학생에 대한 주간단위 전 교사 미팅시간엔 아주 사소한 이야기까지 공유하며, 개별적인 수정과 변화 및 접근에 대해 지속 논의한다. 부모는 거기에 더한 피드백과 알림을 통해 아이 실력과 성장 등에 늘 참여하는 셈이며. 이는 “엄마보다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잘 더 파악해요”라는 반응으로 나타난다. 여름 방학부터 발 빠르게 이곳에서 배워온 아이들의 능동적 힘이나 자신감에 만족하는 부모의 잇따른 소개들이 그를 입증하고 있다.
영어 제대로 가르쳐 보겠다는 순수 열정
송상민 원장은 교육자로 현장에서 일하다 LG에서 통역 및 외국인 바이어와 계약진행, 사내 영어교육 등을 맡아했다. 학생에 대한 가르침의 가치와 흥미, 교육 열정에만 집중하고자 다시 교육 현장으로 복귀해. “사업이나 경제 원리를 떠나 영어 한 번 제대로 가르쳐 보겠다는 순수한 열정으로. 학생의 실력 및 그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그로부터의 만족과 보람에 아주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한다. 그 순수 마음과 재미 사랑 열정의 전 시스템들이 녹여진 FLP를 “한 마디로 영어가 미칠 듯이 재미있는 곳”이라 표현한다. 우리지역 부모들의 특성을 물었다. “관심과 정보력은 높은 반면, 지속적 관심이 약간 떨어지고 좀 보수적 특성을 지닌 듯하다”고 평한다.
다른 무엇보다 배우는 사람에 대한 시각과 초점에 맞춰, 창원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올리겠다는 각오와 실력이 막강한 FLP어학원. 최대한 실제적으로 지금현재 상황에 쓸 수 있는 영어로, 디스커션이 튀어 나올 수 있는 말과 언어로 장전되도록 하는데 전 초점이 코디된 곳이다.
문의 266-0506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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