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건)는 결혼 및 각종 지역문화·축제행사 시즌을 맞아 정치인에게 주례를 부탁하거나 찬조금, 축·부의금품을 요구하지 말라는 내용의 극장광고용 홍보CF를 제작, 대 국민홍보에 나섰다.
16일 도선관위에 따르면 깨끗하고 돈 안드는 정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날부터 자체 제작한 CF를 젊은층이 대부분인 영화관람객을 겨냥, 도내 극장 51개소 87관에서 영화상영 전·후로 1일 5회 이상 상영하기로 했다.
또 종합·중계유선 방송사와 경기네트워크(통합유선방송사)·경인뉴스비전 등 모든 방송매체의 협찬을 받아 집중 방영할 계획이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영화관람객 대부분이 2·30대 결혼적령기 젊은 남·녀 임을 고려해 이들에게 정치인의 주례금지 사항과 축부의금품을 받지 말자는 정치인의 상제한 행위 내용의 극장광고용 홍보CF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16일 도선관위에 따르면 깨끗하고 돈 안드는 정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날부터 자체 제작한 CF를 젊은층이 대부분인 영화관람객을 겨냥, 도내 극장 51개소 87관에서 영화상영 전·후로 1일 5회 이상 상영하기로 했다.
또 종합·중계유선 방송사와 경기네트워크(통합유선방송사)·경인뉴스비전 등 모든 방송매체의 협찬을 받아 집중 방영할 계획이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영화관람객 대부분이 2·30대 결혼적령기 젊은 남·녀 임을 고려해 이들에게 정치인의 주례금지 사항과 축부의금품을 받지 말자는 정치인의 상제한 행위 내용의 극장광고용 홍보CF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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