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과 취약계층의 고용확대를 위해 자전거 재활용 사업을 펼칠 ''울산희망자전거센터''가 지난 27일 낮 12시 동구 화정동 664-14번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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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정천석 동구청장과 안효대 국회의원, 박학천 동구의회 의장과 동구의원 등 내빈과 ''울산희망자전거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희망자전거센터는 동구지역의 사회적 기업인 사단법인 ''희망을 키우는 일터’(이사장 이숙자)가 저탄소 녹색성장 및 취약계층의 고용확대를 위해 발족한 자전거사업단이 운영을 맡아, 동구지역에 쓰지 않는 자전거를 기증받거나 수거해 말끔하게 고친 뒤 판매 또는 대여하는 사업을 한다.
동구청은 ''울산희망자전거센터'' 개소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친환경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서 생태환경적인 일자리를 창출과 무공해 교통수단 활성화로 사람중심의 도시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자전거 재활용 사업 활성화는 위해 주변에 방치돼 있거나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자전거를 자전거 재활용 사업단에 기증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희망을 키우는 일터’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민생포럼’에서 초기운전자금 2천만 원을 대부받아 출발했으며, 현재 공영주차장관리 사업, 행복나눔도시락 사업, 자전거재활용사업단 등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박은심 리포터 ione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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