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가을철 결혼시즌을 맞아 남산과 보라매, 양재동 시민의숲, 용산가족공원 등 시내 4개공원 내 야외예식장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야외예식장의 운영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이며 방송시설과 폐백실, 연단, 꽃길아치, 카펫 등의 시설이 무료로 제공된다.
예약은 본인이나 가족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야외예식장의 운영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이며 방송시설과 폐백실, 연단, 꽃길아치, 카펫 등의 시설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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