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위원장 황보 석)은 12월 4일 오후 2시 울산시 나눔푸드마켓(남구 신정동) 및 노숙인 쉼터(남구 신정동)를 방문, 백미 37포(시가 148만원)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지난 11월 11일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3년차 정기총회 시 축하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울산시 나눔푸드마켓에 19포, 노숙인 쉼터에 18포를 각각 전달한다.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며, 울산시가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울산 가꾸기에 적극 동참하여 110만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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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지난 11월 11일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3년차 정기총회 시 축하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울산시 나눔푸드마켓에 19포, 노숙인 쉼터에 18포를 각각 전달한다.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며, 울산시가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울산 가꾸기에 적극 동참하여 110만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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