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가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울산 북구 교육진흥재단에 1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현대차 노사는 11일 오전 11시 울산 북구청에서 현대차 박창욱 총무실장, 금솜노조 현대차지부 김태열 대외협력실장, 강석구 북구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기금(1억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지원된 금액은 우수학생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교육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북구 교육진흥재단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올해 총 30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해 명절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저소득층 자녀 교통비/교복 지원, 사회복지단체 차량 등 다양한 맞춤식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서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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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는 11일 오전 11시 울산 북구청에서 현대차 박창욱 총무실장, 금솜노조 현대차지부 김태열 대외협력실장, 강석구 북구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기금(1억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지원된 금액은 우수학생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교육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북구 교육진흥재단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올해 총 30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해 명절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저소득층 자녀 교통비/교복 지원, 사회복지단체 차량 등 다양한 맞춤식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서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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