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병원(원장·김영진)이 전국에서 급성심근경색증 치료 가장 잘하는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심사평가원이 43개 종합전문병원을 대상으로 ‘2008년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 가감지급 시범사업’ 평가결과에서 확인됐다. 전남대병원은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인한 사망률을 가장 낮춰 1등급을, 제왕절개분만률을 낮춰 2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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