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음악대학이 매주 월∼목요일 피아노, 플룻, 기타, 바이올린, 색소폰을 무료로 가르쳐준다. 주식회사 조은INS 장학재단이 후원해 주부를 대상으로 실시.
주·야간 월·화반과 수·목반이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악기를 배울 수 있다. 강좌는 조은INS 80여명의 직원들이 매달 5천원에서 1만원까지 후원한 금액으로 운영. 주 1회반은 전액, 주 2회반은 75%를 지원한다.
한편 주부음악대학은 1기생 15명을 선발해 3개월간 연습한 뒤 지난 7월에 연주회를 열었다. 지난 18일에는 1기 수료식과 축하연주회를 가졌다.(783-2991)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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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 월·화반과 수·목반이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악기를 배울 수 있다. 강좌는 조은INS 80여명의 직원들이 매달 5천원에서 1만원까지 후원한 금액으로 운영. 주 1회반은 전액, 주 2회반은 75%를 지원한다.
한편 주부음악대학은 1기생 15명을 선발해 3개월간 연습한 뒤 지난 7월에 연주회를 열었다. 지난 18일에는 1기 수료식과 축하연주회를 가졌다.(783-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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