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우리가 꿈꾸는 마을’ 벽화 그리기
희망의사다리운동본부(공동대표 해운대교육청 문정숙 교육장, 반송종합사회복지관 최동섭 관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반송동 아동·청소년의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향상 및 마을 이미지 개선 사업의 하나로 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
''우리가 꿈꾸는 반송''이라는 주제로 반송동 교육복지학교(반송초 외 6개교)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과 지역주면 100여명이 직접 시안을 제작 해 그렸다. 멘토링에 참여 중인 학생들은 학습부진 및 저소득 가정 학생들로 봉사단체 바보클럽 외 대학생·학부모들과 학습 및 목욕 동행, 체험 활동 등을 해오고 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SK에너지 행복날개 문화장학금과 해피해운대 티토링 사업비 지원을 받아 반석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곽필란)이 주관하고 부산자연예술인협회, 해운대도예가회 등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이 함께 참여 해 진행됐다.
희망의사다리운동본부에서는 벽화그리기 사업과 함께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실시 해, 지역사회 참여 의식 함양 및 정감 넘치는 마을로 지역 이미지를 개선코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희망의사다리운동본부(공동대표 해운대교육청 문정숙 교육장, 반송종합사회복지관 최동섭 관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반송동 아동·청소년의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향상 및 마을 이미지 개선 사업의 하나로 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
''우리가 꿈꾸는 반송''이라는 주제로 반송동 교육복지학교(반송초 외 6개교)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과 지역주면 100여명이 직접 시안을 제작 해 그렸다. 멘토링에 참여 중인 학생들은 학습부진 및 저소득 가정 학생들로 봉사단체 바보클럽 외 대학생·학부모들과 학습 및 목욕 동행, 체험 활동 등을 해오고 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SK에너지 행복날개 문화장학금과 해피해운대 티토링 사업비 지원을 받아 반석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곽필란)이 주관하고 부산자연예술인협회, 해운대도예가회 등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이 함께 참여 해 진행됐다.
희망의사다리운동본부에서는 벽화그리기 사업과 함께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실시 해, 지역사회 참여 의식 함양 및 정감 넘치는 마을로 지역 이미지를 개선코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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