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어린이 글입니다---
제목: 우리 집 난꽃
날짜: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맑음
우리 집 난꽃은 참 예쁘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방학이 시작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피어 있는 것이다.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간다. 아무도 물을 주지 않는데 무얼 먹고 살까? 화분 속 돌멩이를 먹나?
난꽃을 자세히 보면 중간 중간에 구슬 같은 예쁜 것이 있다. 난 꽃잎은 다섯 개다. 마치 사람 같다. 우리 집 난을 자세히 관찰하면 더 신기한 것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대체 언제까지 피어 있을까? 참 신기하다.
신도초 1학년 김나리
제목: 우리 집 난꽃
날짜: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맑음
우리 집 난꽃은 참 예쁘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방학이 시작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피어 있는 것이다.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간다. 아무도 물을 주지 않는데 무얼 먹고 살까? 화분 속 돌멩이를 먹나?
난꽃을 자세히 보면 중간 중간에 구슬 같은 예쁜 것이 있다. 난 꽃잎은 다섯 개다. 마치 사람 같다. 우리 집 난을 자세히 관찰하면 더 신기한 것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대체 언제까지 피어 있을까? 참 신기하다.
신도초 1학년 김나리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