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3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태국 출신의 국제결혼 이주여성 34가정, 121명을 친정을 다녀오게 하는 모국 방문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프로그램은 4박5일간의 친정방문을 비롯해 삼성생명의 태국합작법인 시암삼성 방문, 현지문화체험, 가족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소요비용은 삼성생명이 지원한다.
정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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