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청소년문화의집(이하 JYCC)에서 랩 콘서트 ‘랩으로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가 26일 개최된다. 랩을 좋아하는 중학생 5명이 뭉쳐 동아리로 출발한 ‘이천육’은 06년도 JYCC 동아리에 속하면서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됐다. 현재 인디문화의 중심인 서울 홍대 앞 클럽에서 무대에 오르며, 각종 축제에도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는 마술동아리 ‘미리내’와 댄스동아리 ‘다크’가 찬조출연한다. 초등 4학년 이상 관람가능하며, 무료공연이다.
문의 장안청소년문화의집 031-246-7982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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