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무료로 가진다.
한국전력공사의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지휘로 알려진 여성 지휘자 여자경 지휘 아래 `마탄의 사수'', `리골렛또'', `카르멘'' 등 여러 오페라에서 아름다운 아리아를 들려준 소프라노 김경희의 음색을 들을 수 있다.
또 독일에서 최고연주자 및 마스터 연주자과정을 마치고, 카르멘 `비제'', 하이든 `천지창조'' 등 오페라 솔리스트 주역을 맡았던 테너 조윤환의 협연으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아리아 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기술과 감미로운 멜로디를 들려줄 피아니스트 박미성의 협연으로 리스트 `헝가리 환상곡''도 연주할 예정.
이밖에 롯시니의 `윌리엄텔 서곡'', 스메타나의 `몰다우 강'' 등 다양한 음악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공연으로 찾아온다. 이번 연주회는 KBS클래식 FM `생생 클래식''의 진행자 장일범의 맛깔스러운 해설도 함께 한다.
※문의: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031-392-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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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의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지휘로 알려진 여성 지휘자 여자경 지휘 아래 `마탄의 사수'', `리골렛또'', `카르멘'' 등 여러 오페라에서 아름다운 아리아를 들려준 소프라노 김경희의 음색을 들을 수 있다.
또 독일에서 최고연주자 및 마스터 연주자과정을 마치고, 카르멘 `비제'', 하이든 `천지창조'' 등 오페라 솔리스트 주역을 맡았던 테너 조윤환의 협연으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아리아 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기술과 감미로운 멜로디를 들려줄 피아니스트 박미성의 협연으로 리스트 `헝가리 환상곡''도 연주할 예정.
이밖에 롯시니의 `윌리엄텔 서곡'', 스메타나의 `몰다우 강'' 등 다양한 음악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공연으로 찾아온다. 이번 연주회는 KBS클래식 FM `생생 클래식''의 진행자 장일범의 맛깔스러운 해설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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