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과나무”를 읽고
인도는 어떤 곳일까? 소가 정말 중요한 나라일까?
“생각하는 사과나무” 책속 작은 이야기 ‘소의 임자는 누구일까?’는 인도의 이야기이다. 가난한 농부와 도둑이 서로 소의 임자라고 싸우는데 마호사다가 지혜롭게 해결해 준다.
마호사다는 머리가 너무 똑똑하고 말을 잘 한다. 책을 많이 읽었나? 어릴 때 공부를 잘했나 궁금하다. 그리고 마호사다가 우리나라에 있었으면 좋겠다. 싸움이 일어났을 때 판결사보다 더 똑똑한 마호사다가 있으면 사람들이 싸우지 않겠지?
나도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마호사다처럼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어려운 문제들을 척척 해결하고 싶다.
상당초 1학년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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