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자 개인전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시청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선 풍경, 정물, 인체누드, 평소 공부했던 소재를 중심으로 50여 점 전시될 예정.
미술대학을 나와 교편을 잡기도 했던 작가 조인자. 아이를 따라 새롭게 붓을 잡고 먹의 농담이 만들어내는 멋에 취해 쉬엄쉬엄 놀이 삼아 붓장난을 시작했다는 작가는 자녀를 키우며 잊고 있던 그림에의 열정과 꿈을 작품에 담았다.
이번 전시 작품전에선 작가의 명암과 빛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문의:시청 제1전시실(888-463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미술대학을 나와 교편을 잡기도 했던 작가 조인자. 아이를 따라 새롭게 붓을 잡고 먹의 농담이 만들어내는 멋에 취해 쉬엄쉬엄 놀이 삼아 붓장난을 시작했다는 작가는 자녀를 키우며 잊고 있던 그림에의 열정과 꿈을 작품에 담았다.
이번 전시 작품전에선 작가의 명암과 빛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문의:시청 제1전시실(888-463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