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장항동 대한생명빌딩 2층에 문을 연 국민은행 일산PB센터 갤러리 뱅크에서 일산창작그룹 회원 중 6명의 회원그룹전 ‘6인의 사유 공간전’을 10월 28일까지 연다.
고양시 여성작가들의 모임인 골안미술가회에서 2008년 개명한 일산창작그룹(회장 김향렬)은 1997년 갤러리 환에서 ‘제1회 골안미술가회 창립전’을 시작으로 2002년과 2003년 정글북아트갤러리에서 6?7회 골안미술가회 작품전을 가졌고 2002년에는 일본 오사카 관서문화원 ‘한국 14인 여류화가회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2006년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7월 7일~13일 호수갤러리와 11월 1일~7일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제10주년 기념 골안미술가회 작품전’을 통해 회원들의 수준 높은 작품성을 선보여 왔다. 이번 갤러리뱅크 〈6인의 사유공간전〉은 일산창작그룹의 박인, 배현미, 안현주, 양선희, 정경애. 신우희 6인의 작가들 그룹전이다.
문의 031-925-1553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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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작가들의 모임인 골안미술가회에서 2008년 개명한 일산창작그룹(회장 김향렬)은 1997년 갤러리 환에서 ‘제1회 골안미술가회 창립전’을 시작으로 2002년과 2003년 정글북아트갤러리에서 6?7회 골안미술가회 작품전을 가졌고 2002년에는 일본 오사카 관서문화원 ‘한국 14인 여류화가회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2006년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7월 7일~13일 호수갤러리와 11월 1일~7일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제10주년 기념 골안미술가회 작품전’을 통해 회원들의 수준 높은 작품성을 선보여 왔다. 이번 갤러리뱅크 〈6인의 사유공간전〉은 일산창작그룹의 박인, 배현미, 안현주, 양선희, 정경애. 신우희 6인의 작가들 그룹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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