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와 부산광역시는 오는 12월까지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부산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에 현장 상담원 19명을 배치,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의 피해 여성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펼치는 것.
현장 상담원은 24시간 상담, 긴급 피난, 의료·법률지원, 관련기관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력 피해 여성을 돕는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폭력 피해 여성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66''으로 전화하면 피해 현장 등 원하는 곳에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번 없이 1366, 휴대폰 051-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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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에 현장 상담원 19명을 배치,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의 피해 여성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펼치는 것.
현장 상담원은 24시간 상담, 긴급 피난, 의료·법률지원, 관련기관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력 피해 여성을 돕는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폭력 피해 여성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66''으로 전화하면 피해 현장 등 원하는 곳에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번 없이 1366, 휴대폰 051-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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