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내일신문을 처음 읽어보게 된 주부입니다. 아파트 입구에서 얼핏 보긴 했지만 별 관심이 없었는데 주위의 다른 엄마들이 내일신문 얘기하는 걸 듣고 읽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왜 진작에 몰랐나''하는 후회가 될 정도로 좋은 정보들이 많더군요. 앞으로는 매주 꼭 읽어볼 계획입니다.
서연숙 동래구 사직동 쌍용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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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왜 진작에 몰랐나''하는 후회가 될 정도로 좋은 정보들이 많더군요. 앞으로는 매주 꼭 읽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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