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는 9월 8일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청소년 자살의 이해와 예방 한·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마련된 심포지엄에서는 자살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 릿쿄대학 커뮤니티복지학부 후쿠야마 세이죠우 교수가 초빙돼 ‘일본 청소년 자살예방 실태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현황, 자살예방 정책’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또 안양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안양시 청소년 자살 사후 개입’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한국청소년상담원 배주미 교수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창호 연구위원, 안양시정신보건센터 조방현 소장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안양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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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마련된 심포지엄에서는 자살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 릿쿄대학 커뮤니티복지학부 후쿠야마 세이죠우 교수가 초빙돼 ‘일본 청소년 자살예방 실태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현황, 자살예방 정책’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또 안양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안양시 청소년 자살 사후 개입’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한국청소년상담원 배주미 교수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창호 연구위원, 안양시정신보건센터 조방현 소장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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