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의 후원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다문화가정 부부 19쌍의 합동결혼식이 지난해 10월 세종문회회관에서 열렸다. 결혼식 도중 가수 이수영씨의 축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 KT&G 제공
박 할머니(왼쪽)가 KT&G복지재단 서부복지센터 사회복지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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