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고촌면과 대곶면, 하성면, 사우동 지역의 매실밭 11곳에서 매실을 따는 행사를 연다. 참가비는 3만5000원이고 매실 10㎏을 가져갈 수 있다.
김포시매실연구회의 한 회원은 “김포 매실은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는데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돼 품질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소득 증대의 하나로 매실 묘목을 보급, 70여 농가에서 56㏊에 매실 나무를 심었으며 올해는 11개 농가 6.3㏊의 밭에서 30t의 매실을 수확할 예정이다.
문의 031-980-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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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매실연구회의 한 회원은 “김포 매실은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는데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돼 품질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소득 증대의 하나로 매실 묘목을 보급, 70여 농가에서 56㏊에 매실 나무를 심었으며 올해는 11개 농가 6.3㏊의 밭에서 30t의 매실을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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