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인문학강좌의 여덟 번째 강좌가 8일 열렸다. ‘더불어 가족, 다문화 가족’을 주제로 경기대 프랑스어문학과 김연권 교수가 진행했다. 국제결혼과 외국인노동자의 국내활동 증가로 급속하게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다문화가족의 등장배경, 사회적 의미와 수용에 대해 돌아봤다. 9차 인문학강좌는 경기대 미술경영학과 박영택 교수가 ‘그림 속으로 들어온 우리시대 가족 군상’에 대해 강연한다.
문의 (사)수원가족지원센터 031-245-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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