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오후 5시 롯데백화점에서는 아람누리 음악당에서 우수고객을 초대하여 고품격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초청인원은 1000명으로 90분간 이어지는 클래식 콘서트는 우리 귀에 익숙한 모차르트부터 드보르작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을 선보이며, 국내 최고의 현악 오케스트라와 한국을 대표하는 4명의 성악가(소프라노 김정아, 메조소프라노 김현주, 테너 이현, 바리톤 김승철)가 함께 공연한다. 공연 시작 전, 간단한 다과 및 음료와 함께 스파클링 와인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31-909-3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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