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를 통한 가족의 재탄생’을 주제로 경기대 문예창작학과 박영우 교수가 제6기 시민인문학강좌를 진행했다. 경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와 (사)수원가족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시민인문학강좌는 11월까지 20기에 걸쳐 열린다. 박영우 교수는 “시는 내 이야기이면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라면서 시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관계를 넓히고, 시 창작을 통해 동시대인의 슬픔과 기쁨 등 함께 하는 장(場)을 만들어가도록 권했다.
제7기 강좌는 ‘행복한 가정, 성공적 인생’을 주제로 경기대 유아교육학과 김용미 교수가 이끈다. 선착순 50명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없다.
문의 (사)수원가족지원센터 031-245-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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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강좌는 ‘행복한 가정, 성공적 인생’을 주제로 경기대 유아교육학과 김용미 교수가 이끈다. 선착순 50명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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