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를 저감하기 위한 생활실천운동인 자전거타기가 수원YMCA의 자전거교실로 새롭게 시작된다.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라는 주제로 자전거의 구조와 건강과 안전, 주행 방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그동안 자전거를 타지 못하거나 자전거를 타는데 두려움을 가졌던 성인이라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자전거 교육에 참가해볼만 하다. 선착순 20명을 접수받는다.
교육은 5월 25일~6월 5일까지 10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서수원주민편익시설(고색사거리 옆)에서 진행된다. 9,10회는 황구지천에서의 주행과 수료식으로 이뤄진다. 참가자는 부상에 대비한 상해보험에 가입되며,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수원YMCA 자전거동아리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기간 동안 자전거를 가져오기 어려운 경우엔 시설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서수원주민편익시설 031-293-6003(100번)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교육은 5월 25일~6월 5일까지 10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서수원주민편익시설(고색사거리 옆)에서 진행된다. 9,10회는 황구지천에서의 주행과 수료식으로 이뤄진다. 참가자는 부상에 대비한 상해보험에 가입되며,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수원YMCA 자전거동아리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기간 동안 자전거를 가져오기 어려운 경우엔 시설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서수원주민편익시설 031-293-6003(100번)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