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제2야외음악당에서는 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수원레인보우경음악단의 ‘가족사랑음악회’가 펼쳐진다. 엘쿰반체로, 봄노래 모음, 밤이면 밤마다, 진주조개잡이, 에스파냐 케냐, 슈베르트 세레나데 등이 감미롭게 봄밤을 수놓을 예정. ‘사랑해요, 수원에서’를 부른 안성녀와 ‘어머나’, ‘짠짜라’의 가수 이승희가 축하가수로 참석한다.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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