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는 오는 10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남산골전통축제’때 무료로 전통혼례를 치를 3쌍을 이달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결혼후 50년 이상된 금혼 1쌍, 25년된 은혼 1쌍, 식을 올리지 못했거나 결혼예정자 1쌍이며 7월 1일 현재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모집대상은 결혼후 50년 이상된 금혼 1쌍, 25년된 은혼 1쌍, 식을 올리지 못했거나 결혼예정자 1쌍이며 7월 1일 현재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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