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계앙상블의 제6회 자선음악회는 장애인 학부모 후원을 위한 공연으로 이뤄진다. 헝가리무곡, 사랑의 기쁨, 산타루치아, 아리랑 등 주옥같은 음악이 연주되며 가수 전영록과 자혜학교의 장애인 타악 연주단이 특별출연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27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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