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은 지난달 30일 성남시 수성구 신흥동(소재)에서 길호섭 KT&G복지재단 이사, 최항순 경원대학교 교수, 김옥규 성남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 신영수 국회의원, 김재홍KT&G복지재단 이사장, 김경우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이영태 KT&G 전무, 권봉순 KT&G 경기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T&G복지재단 행복네트워크 성남복지센터’(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6918번지 소재)개관식을 가졌다.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는 KT&G복지재단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해 구성한 현장기관으로, 지난 2004년 서울 구로구와 강북구를 시작으로 중랑구, 마포구, 중구 및 인천 부평구 등 모두 6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성남복지센터가 7번째다.
네트워크 복지센터는 지역 기반의 ‘재가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이는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복지시설에 수용하지 않고 이웃과 더불어 가정에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지원, 간병, 의료상담 등 일상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 자리에서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은 “성남복지센터 개관으로 이 지역의 사회복지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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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는 KT&G복지재단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해 구성한 현장기관으로, 지난 2004년 서울 구로구와 강북구를 시작으로 중랑구, 마포구, 중구 및 인천 부평구 등 모두 6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성남복지센터가 7번째다.
네트워크 복지센터는 지역 기반의 ‘재가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이는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복지시설에 수용하지 않고 이웃과 더불어 가정에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지원, 간병, 의료상담 등 일상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 자리에서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은 “성남복지센터 개관으로 이 지역의 사회복지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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