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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두뇌는 스펀지와 같아요! 어릴수록 영재교육은 더 필요하죠! 사진) 가능하면 작게 다넣어주세요메인하나만 크게하시고요 논술, 수학, 과학 등에 있어 날로 다양한 교습법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 요즘 현실. 과거엔 단순히 학교공부를 선행하거나 복습하는 수준에 그쳤다면, 이제는 각 프로그램마다 창의적인 교구와 학습법을 동원하는 추세다. 평범한 강의와 암기 등의 방식을 뛰어넘어 실험과 실습을 기초에 둬야 기본 개념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 초등학교 때 기본기를 잘 닦아야만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응용과 심화가 가능하다는 것도 중요한 원인이다. 하지만 이런 창의교육도 영재교육이란 이름하에 과중한 수강료와 교재비 부담으로 많은 학부모들을 당황케 하는 것이 현실. 하물며 춘천처럼 비수도권 중소도시에서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나기조차 쉽지 않다. 춘천에서도 질 높은 영재교육 기회이런 현실 속에서 지난해 솔빛학원(춘천시 후평동)이 선보인 ‘GP-plan 무료영재교육 프로그램’은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춘천지역 입시학원의 대명사격인 솔빛학원의 새로운 도전이 학부모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보다 특별한 커리큘럼과 질 높은 프로그램에 비해 너무도 저렴한 수강료에 있었다. 솔빛학원이 제공하는 무료영재교육 프로그램은 GP영재교육원의 후원으로 교재비를 제외한 교육비 전액을 솔빛학원이 1~2년간 지원하는 것. 과목별로 월 35,000원 정도의 저렴한 교재비로 특화된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년 가까이 춘천 사교육 현장의 중심에 서온 솔빛학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와 나눔의 장학사업을 펼치게 된 덕분이다. 7세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째 시행되고 있다. 영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임을 강조하는 안미림 솔빛학원 원장. “단순지식의 암기보다는 개념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소규모 팀별 활동으로 리더십을 키워줄 수 있는 영재교육이 어릴수록 더 필요하다”는 조언을 보탠다. 무엇보다 자신이 소신을 가지고 진행한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영재교육에 더 큰 자신감이 붙었다고. “우리 춘천에서도 이런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누릴 기회가 생겨 다들 만족스러워 하시네요.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1~2년이 아니라 더 장기적으로 끌고 갈 수 있게끔 노력할 겁니다.”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는 능력까지 쑥쑥 수업은 실험과학과 교구수학, 독서논술로 영재양성에 필요한 기본 3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먼저, 교구를 만지고 다루는 학습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사고력 교구수학. 무엇보다 이 수업의 성과는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담당 교사는 설명한다. 매 수업 시간마다 아이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오~’하는 감탄사를 토해낸다. 1시간 재미있게 놀다가는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수학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구체화하고 조직화하는 능력을 배양한다. 다양한 과학실험을 통해 생활주변의 현상을 주의 깊게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실험과학 수업은 1인 1교구의 실험교육으로 수업 전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습의 주체가 되도록 한다. 수업시간에 만난 송연석(9세) 군은 학교에서는 해 본 적이 없는 실험이 재미있고 신기하다며 해맑게 웃었다. 저학년일수록 두뇌가 스펀지 같아서 흡수가 잘 되며 더 오래 각인되어 훗날 큰 효과를 볼 수 있단다. 독서논술은 짧은 책을 읽고 내용의 이해를 거친 후 무한한 생각의 거리를 제공한다. 또 매번 발표와 함께 자기 생각을 정리하도록 한다. 입을 틔우고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는 능력까지 기르는 것. 글쓰기가 약한 저학년은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하는 등 수준별 수업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을 하며, 그런 가운데 아이들의 말하기 실력은 눈에 띠게 향상된다. 수업효과 아이들의 눈과 표정에서 묻어나 초기엔 저렴한 수강료 탓에 수업의 질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전문 강사의 수준 높은 학습지도와 기존 학교, 학원 강의와는 차별화 되는 커리큘럼에 아이들이 먼저 반응을 보이니 학부모들의 신뢰 또한 당연히 따라오게 되었다. 더구나 춘천 전 지역을 운행하는 학원버스로 접근성도 좋아 가까운 후평동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꽤나 입소문이 나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7세~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2012년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특성상 소수정예로 진행. 학년별, 수준별로 선착순 모집 중이다. 문의 : 254-3220 / 010-6580-9787 김연주 리포터 fa100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8
- 소중한 우리 아이 영어공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② 지난 시간에 이어 현재 많은 학부모님들이 영어공부 방법으로 선택하고 있는 영어학원 선택 시 고려할 점 중 프로그램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프로그램을 확인하자.학원을 고를 때 제일 처음 살펴보아야 할 것이 프로그램이다. 어떤 목표와 가치를 위해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는지 그 프로그램으로 공부하면 학원에서 제시하는 목표를 달성 할 수 있겠는지, 그 목표가 우리아이의 20년, 30년 후의 미래를 보장해주는 올바른 목표이고 방향인지, 오프라인 교재 및 온라인등을 세심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 모든 학원들에서 자기 학원의 프로그램이 제일 좋다고 홍보한다. 홍보용 전단을 보면 조그마한 동네학원이나 이름있는 영어전문학원이나 동네 보습학원이나 거의 같아 보인다. 모두가 활용영어, 몰입영어, 말하기, 글쓰기를 강조하며 최고임을 이야기 한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프로그램의 좋고 나쁨을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 초등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원서 Storybook을 기본으로 그내용을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Workbook(연습문제집), 회화표현을 주제별로 익혀나가는 Student book, 거기에 따르는 듣기용 CD, 온라인 정도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중등부 또한 원서교재를 기본으로 한국식 문법책, 내신대비가 추가되는 부분 외에는 초등부와 형태는 흡사하다. 교재를 봐도, 홍보자료를 봐도, 설명회를 가봐도 보통의 부모님이 차별성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면 차별성을 쉽게 찾을 수 있다.첫번째 보아야 할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 및 그 목표를 이루게 하는 프로그램의 운영 구조이다. 일반적인 학원들의 프로그램 운영 구조를 보면 과학적인 언어 습득 이론에 따른 프로그램 이라기 보다 교재를 단순히 난이도별로 나열해서 선생님들이 영어로든 한국 말로든 설명을 하고 그것을 이해했는지 Workbook, 각종 시험등을 통해서 얼마나 암기했는지 체크하는 것으로 수업을 마무리한다. 점수가 좀 낮으면 재시험, 나머지 공부로 이어지는 ‘빡쎈’ 관리를 받게 된다. 우리나라 기성세대들이 이런식의 컨텐츠를 공부하고 외워서 시험으로 마무리 하는 이런 절차로 공부하여, 세계적으로 활용능력이 떨어짐을 수십년에 걸쳐서 검증 받았음에도 아직도 이런식의 이해시키고 암기력을 테스트하는 형태의 공부를 하고있다. 예전에 부모님 세대에 사전 뜯어먹어가며 열심히 외운 영어가 지금 얼마나 남아있는가? 외국인을 만나면 그렇게 암기한 영어가 활용이 되던가? 선생님이 혼자서 영어로 수업하면서 활용영어, 몰입영어 한다고 한다. 진정한 몰입영어 프로그램이란 선생님이 아니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배운것에 대한 이해도 체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글쓰게하여, 학생들이 활용하는 단계로 이어져야 한다. 실제 학원에서 열심히 단어외우고, 독해하고, 시험보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은 잘 보는데 말을 못하고, 글을 못쓰는 학생들을 많이 본다.둘째로 보아야 할것이 수업시간에서는 물론이고, 온라인등 가정학습에서도 학생이 활용하는 시간을 많이 확보해주는 구조를 가진 프로그램으로 공부해야 한다. 영어같이 솔직한 과목이 없다. 영어는 얼마나 많이 노출하느냐에 따라 실력이 결정되는 과목이다. 많이 외우고 암기력을 시험보는 방식의 노출이 아닌, 학생이 영어로 듣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활용에 대한 노출을 의미한다. 부모님들이 학원을 고를 때 교재의 난이도와 학원의 레벨에 많은 신경을 쓰고 챙기시는데, 교재는 프로그램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 교재를 가지고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풍부한 보조 수업자료, 수업을 지원하는 온라인, 선생님별 편차를 줄이기 위한 교수 메뉴얼등 보이지 않는 부분의 양과 질이 더욱 중요하다. 이러한 모든 것을 부모님이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은 그 학원의 프로그램이 배운내용을 체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반드시 학생들이 활용하는 단계까지 이끌어 내는지, 또 그 양이 많은지를 체크하면 된다. 학원에 직접 가서 보시라. 선생님 혼자 떠들고 있는지, 학생들이 신나게 영어를 열심히 활용하고 있는지.영어를 배우는 과정은 우리말 배우는 과정과 다르지 않다. 좋은 학원의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별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별 올바른 학습 목표와 그에 부합하는 학습 컨텐츠로 구성 되어 있다. 또한 수업은 학생들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out-put 중심의 수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으로 정리하고, 자신의 언어로 발표하며(presentation), 서로 토론/논쟁하고(discussion, debate)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까지의 교육 (창의적토론, 글쓰기)으로 연계되어야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학생들이 깊은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자신감 있는 발표력, 수준 높은 논술능력 등이 향상 될 수 있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닌 영어를 통한 지식을 확장해 나가며, 앞에서 언급한 발표, 글쓰기, 토론, 논쟁 등 사회적 능력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 요즘은 컴퓨터 및 인터넷, 빔프로젝터 등 멀티미디어 교육기자재를 활용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연스러운 영어노출 환경과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 등의 프로그램도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기부여 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온라인학습 또한 배운 것을 체크하는 온라인이 아닌 영어활용 노출양을 늘리는 온라인 이어야 한다.) 정상어학원 허중식 원장전주직영분원 063-228-2225북전주 직영분원 063-278-2223www.gojls.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7
- 호서대학교,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 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지난 15일 한국언론인연합회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하는 ‘2012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에서 산학협력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은 대한민국의 교육발전과 교육선진화를 위해 학문적 가치 창조, 교육정책의 창의성과 개혁성, 글로벌 경쟁력 등을 엄정하게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교유기관에 수상하는 상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한국언론인연합회가 매년 전국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호서대학교는 설립 초기부터 벤처와 산학협력에 특성화된 전략을 추진하여 전국 최초로 창업보육센터, 학생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였고, 전국 유일의 벤처전문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550여개의 가족기업과 활발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어 학생들의 취업기회 확대, 현장실습 교육 강화, 장학금 지원으로 이어지며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 강일구 총장은 ‘호서대학교가 벤처와 산학협력 분야에서 다른 대학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2년 대학민국 참교육 대상’에는 포항공과대학(연구중심교육), 연세대 의과대학(의료교육) 등 11개 대학이 부문별로 수상했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책 속에 빠져들다 2’ ‘책 속에 빠져들다 2’ 올바른 영어원서 독서방법애슐리 원장페디아플러스 잠원문의 (02) 535-0579www.paedeaplus.com 지난 9일자 칼럼에서 필자는 영어독서야 말로 최고의 교육방법이라고 이야기했다. ‘자발적’이라는 점과 ‘이해 가능한 입력’ 이 두 가지 요소만 충족 된다면, 영어 습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충분히 쉽고 재미있게 영어습득을 할 수 있다. 흥미롭고 이해 가능한 내용은 원서를 선택할 때부터 적용된다. 아이가 이제 영어독서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먼저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따져보자. 가령 아이가 야구를 좋아한다면 글러브와 함께 야구와 관련된 책을, 별을 좋아한다면 천체망원경과 함께 천문학과 관련된 책을,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그리스 신화와 같은 고전이나, 너무 어렵지 않은 영어소설 시리즈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딱딱한 공부로만 접하는 것은 본인의 관심거리로 읽는 것과 많이 다를 수밖에 없다. 너무 재미있어서 영어로 읽고 있다는 것 마저 잊어버릴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발적인 학습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수십 권의 영어원서 책을 재미있게 읽는다면, 단어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읽지 않았더라도 영어를 잘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이 주는 메시지부터 시작해라. “아이가 책 표지만, 혹은 그림만 보고 오는 건 아닌지? ……” 영어독서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 1, 2학년 학생을 둔 엄마의 걱정이다. 파닉스를 익히고 이제 막 영어독서를 처음 시작하는 저학년 학생이라면, 당연히 문자 위주의 책을 쉽게 이해하는 것은 무리다. 본격적인 리딩 전에 책 겉표지의 제목이나 그림으로 책이 주는 메시지를 이해하는 것부터가 리딩의 시작이다. 또한 스토리텔링이나 책을 읽은 후 CD 나 DVD를 통해 듣기를 함께 병행하도록 지도하라. 스토리를 듣고, 읽고, 본다면, 언어발달은 더욱 활발해 질 것이다. 이제 힘만 들고 효과는 적은 영어 학습에서 벗어나보자. 아이가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매일 즐겁게 책을 읽도록 해주는 것이다. 하루에 30분씩이라도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영어도서관은 물론 부모님들이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예체능계 대입 수시 모집 전형 예체능계 대입 수시 모집 전형 박재범 대표엠스트학원광진동부센터(02)564-2110강남대치센터(02)564-6110 2013학년도 대입의 중요한 변화는 수시 선발 인원의 증가이다. 특히 예체능계 수시모집의 특징은 실기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려는 대학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2013학년도 수시전형은 학교별로 수시모집 대상의 인원변동 및 전공변동이 많으므로 각 대학별로 모집요강을 꼼꼼히 확인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악계열전형 음악대학의 수시모집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첫째, 대학에서 인정하는 콩쿠르 입상 경력을 자격조건으로 하는 특별전형과 둘째,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는 일반전형이다. 국내외 유명 콩쿠르 입상 경력이 있다면 이대, 한예종, 한양대 등의 특별전형에 지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입상 경력이 없다면 80~100%의 실기반영을 하는 서울대, 연대 등에 지원을 생각하되 학과(수능, 내신)와 면접, 구술, 실기의 병행이 필요하므로 더 많은 준비가 요구된다. -미술계열전형 미술대학의 경우에는 미술실기대회 입상 수험생들을 위한 특기자전형과 내신, 실기능력을 치르는 일반전형, 그리고 홍익대를 중심으로 한 입학사정관제에 따른 수학능력 우수자전형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미술대학에 지원하는 전략은 실기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함이 우선이나 일부 경쟁률이 높은 일반전형에서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일정 수준의 학생부 성적을 갖추어야 실기고사를 볼 수 있고,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3등급 이내로 정해 놓은 대학들이 있는 만큼 전형에 맞는 준비전략이 필요하다. -무용계열전형 무용전공의 수시지원은 크게 무용경연대회의 수상실적을 중심으로 한 특기자전형과 실기시험을 통해 실기 우수자를 선발하는 실기우수자전형으로 구분된다. 특기자 전형은 수상실적과 학생부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실기우수자 전형도 실기시험의 비중이 높으나 비슷한 실기력으로 평가되었을 경우 학생부가 당락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 학생부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이 밖에도 면접과 구술구사(서울대, 성신여대, 세종대 등)를 실시하는 대학도 있는 만큼 준비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체육계열전형 체육계열 수시모집은 체육 특기자/입상 실적우수자전형과 일반학생/특별전형/입학사정관전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이루어진다. 일반학생/특별전형/입학사정관전형의 경우 서류평가 및 기타 별도의 지원 자격이 요구되지만 그 외에도 학교마다 독자적인 선발기준을 반영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정확한 독해가 중요하다(3) 정확한 독해가 중요하다(3) 문경희 원장문경희영어학원문의 (02)2051-7082cafe.daum.net/moon822 정확한 독해가 안된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어휘의 부족, 영어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 논리적 사고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부족을 의미한다. 우선 어휘가 부족하면 독해 뿐 아니라 영어 전반에 걸쳐 의사소통의 한계에 부딪히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또한 힘들게 지문을 해독하고 난 후에도 선택지의 모르는 단어 하나 때문에 배점이 큰 문제도 놓치게 되는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결과가 뒤따르게 될 수도 있다. 이렇듯 어휘는 영어 전반에 걸쳐 기본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챙겨야 한다는 점을 앞서 지난 호에서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어휘만으로는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우리말과는 다른 영어 고유의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영어문장은 단순한 단어의 나열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법, 즉 어휘가 일정한 문장규칙과 함께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어휘의 사용법(Usage)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고는 지문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체계적이고 수월하기 힘들 것이다. 전 세계적인 공인영어시험인 TOEFL, TOEIC 등의 시험에서도 문법사항은 세세하게 체크한다. TOEIC시험에서는 RC(Reading Comprehension) 영역에서 문법 문제들이 출제된다. TOEFL의 스피킹과 라이팅 영역에서도 시험결과를 분석해주는 Analysis에서도 Grammar의 정확성, 문장구조(Sentence Structure)에 대한 이해부분을 언급하며 채점기준을 적용하여 Scoring한다. 우리나라 서울대학교에서 출제하는 TEPS시험은 말할 것도 없고 중고등학교 내신 문제에서도(특히 고등학교에서) 문법 및 어법(어휘+문법의 사용법) 문제가 꽤 수준 높게 출제되고 있다. 이는 국내외를 망라하고 문법에 대한 이해는 실용적인 영어뿐 아니라 학제적인(Academic) 영어를 설득력 있고 논리적으로 구사하고 정확히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문법공부를 한다고 한국식 영어라며 공부할 필요를 못 느끼거나 등한시하는 사람은 영어에 대한 진단을 잘못 내리고 있다고 본다. Grammar를 공부하는 것은 정확한 영어문장에 대한 이해를 위해 필요한 사항이며, 문장의 구성 원리를 활용하여 세련되고 논리적이며 설득력 있는 고급영어로 나아가기 위한 틀이 되기 때문이다.(다음 호에 계속)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중고등 수학에서 짚어야 할 주요 개념들 ①- 방정식 중고등 수학에서 짚어야 할 주요 개념들 ①- 방정식 수능은 쉽게 나온다고 하고, 내신 시험에는 수능 문제 형식이 많이 출제되고 있다. 학교 수업 시간에는 교과서 중심으로 가르치면 집중 안하니까 수능형 문제를 많이들 풀어준다. 평가원이 신유형을 대폭 개발하지 않는 이상, 적어도 학생들이 낯설어 하는 문제가 수능에서 출제되지는 않을 것 같다. 지면 관계상 수식이나 그림이 적어야 하니까 이번 3월 3점짜리 문제를 소개하겠다. 매우 기본적이지만 실수하기도 한다. 방정식은 등식을 만족하는 미지수의 값을 묻는다. (1) 먼저 수학(상)의 방정식 문제를 살펴보자. 의 두 근이 서로 다른 두 양의 실근을 가질 조건은? 우리는 이 문제를 근과 계수와의 관계로 푼다. 두 근을 라 하자. , , . 계산하면 이다. (2) 수학(하)의 함수 문제를 보자. 의 서로 다른 두 근이 모두 1보다 클 조건은? 이 문제는 근과 계수와의 관계로 풀지 않고 로 만들어서 푼다. 그림을 그려서 푸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림생략) , , 대칭축 . 계산하면 이다. (3) 이번에는 3월 모의고사 출제문제이다. 지수방정식 이 서로 다른 두 개의 양의 실근을 갖도록 하는 정수 의 개수는 치환하면 가 된다. 이면 이다. 결국 (2)번처럼 풀면 된다. 답은 k는 2개이다. 이라고 (1)번처럼 풀다가 틀린 1등급 학생이 좀 있었다. 이런 실수는 절대 하면 안 된다. 이번 3월 출제 문제는 제일 쉬운 변형이고 여러 가지 변종들이 있다. 지수만이 아니라 로그, 삼각함수 등 다양하다. 설정도 훨씬 복잡하게 나올 수 있다. 원래 변수 x와 치환된 변수 t를 잘 구별해야 한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다. 또, 방정식의 성질을 이용할 것인지, 함수의 성질을 이용할 것인지를 잘 구별해야 한다. 그래도 틀리는 학생이라면 마음먹고 이런 유형을 확실히 연습해둬야 한다. 수학(상)과 수학(하)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말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영어전문 - ‘링구아 멘토’ - 내 아이 영어 수업, ‘1:1 프로젝트’가 답이다 고등학교 2학년인 신지혜양은 지금까지는 개인과외로 영어를 공부했다. 1:1 수업 방식인 개인과외는 내신을 준비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학원보다 비싸 부담이 컸다. 커리큘럼 또한 단조롭기 때문에 입시 학원으로 바꿨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신 양은 학원의 그룹수업 방식에 잘 적응할 수 없었다. 그래서 신 양은 ‘링구아 멘토’를 선택했다. 흔히 영어는 수학보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이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링구아 멘토 임종훈 원장은 “‘고교내신 절대평가실시’로 철저한 내신 관리가 필요하고 대학진학을 위해선 EBS 교재 숙달과 니트(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대비가 절실하다”고 조언한다. 현재 영어 사교육 시장은 개인 과외와 입시학원, 어학원으로 나누어 있다. 내신 관리를 위해선 개인 과외나 입시학원을 선택하고 텝스(TEPS)나 토익(TOEIC) 등 공인영어시험을 목표로 한다면 어학원 쪽을 선택하는 추세다. 그러나 대입을 위한 영어 공부는 내신 관리에만 그쳐서도 공인영어시험 점수에만 매달려도 실패할 확률이 높다.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실력을 쌓아야 수시 모집과 수능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1:1 수업(2주)과 소수정예 맞춤 수업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임종훈 원장은 “학생의 실력과 성향을 정확히 파악한 후 수업 방향과 수준을 정한다”며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들은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내신 수능 공인영어시험까지 한 번에중학교 2학년인 김설아 양은 작년까지 학원에서 그룹으로 영어 수업을 받았다. 레벨 테스트를 거쳐 반을 편성하긴 했지만 열 명이 넘는 학생들 중에서 김 양은 제대로 수업을 받을 수 없었다. 듣기와 독해 능력은 우수했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말하기’에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설아양은 “같은 레벨이지만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학생들 속에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평가하는 NEAT를 대비하기 위해서 대안이 필요했다.임종훈 원장은 “개인차가 나기 마련인 말하기(스피킹·Speaking)은 자신감과 어휘력이 관건”이며 “따라서 예민한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좋은 수업 형태는 그룹보다는 개인별 수업이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십 년 동안 강남 대치동에서 강의 했던 링구아 멘토 임종훈 원장은 “일부 학부모들은 어려운 공인영어시험(TEPS)을 보면 수능이나 모의고사를 잘 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목표를 텝스(TEPS)로 잡는 성향이 있다”며 “아이의 수준과 자신감을 키워줄 시험을 먼저 본 후 도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또한 내신과 공인영어시험 대비 이외에 수시와 정시 모집 정보도 챙겨야한다. 입시전문 학원일 경우 정보는 챙길 수 있지만 1:1 모의 면접, 개인별 학습계획서 첨삭까지 학생들에게 챙겨주긴 힘들다. 교사 1인당 담당하는 학생의 수가 많기 때문이다. 인터뷰와 모의 면접 경험이 풍부한 강사의 지도를 받고 피드백을 받아야한다. 단기간 성과를 낼 수 없는 영어 성적, 아이의 성향과 수준을 고려한 올바른 학원 선택부터 시작하자.문의 : 링구아 멘토 042-471-0545, 070-4218-0544안시언 리포터 whiwon0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나는 내 자녀에게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글 : LTL코칭연구소 엄연옥원장(주)미래교육대표문의전화 : 386-7123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 쯤은 같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내 아이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길래 이런 행동이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다. 그래서 문제의 본질로 접근도 하지 못하고 그 아이의 태도에서 벌써 다툼을 하다가 지쳐버리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럴수록 자녀의 태도는 더 엉뚱해지기도 한다. 이것처럼 자녀들의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그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 이때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어떤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가? 이것이 부모의 사랑이다. 지금까지 나는 어떤 사랑을 했는가? 자식에 대한 사랑은 과연 어떤 사랑이어야 하는가? 하면서 오매불망 나한테 불만은 없는지 불편은 없는지 배려하고 참아내고 행복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자식의 사랑은 독립시키기 위한 사랑이어야 한다. 자식은 성인이 되면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어려운 세상에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독립심을 키워야 한다. 만약 연인의 사랑처럼 불편한 것을 모두 해결해주고 불만을 모두 부모가 해결해주려 한다면 내가 없을 때 어려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수동적이고 게으른 습관이 몸에 베게 된다는 것이다. 이때 자녀를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즉,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 양육과정에 걸쳐 도와주어야 한다. 여러 가지 방법들 중 부모가 가랑비에 옷 젖 듯 꾸준히 도와주어야 하는 방법이 있다. 평일엔 공부의 습관을 잘 잡아 주는 것이고 진로의 목표가 잡히기 전까지는 절대 주말까지 책상에 붙들어 앉혀서 공부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외는 있다. 만약 시험기간이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초등은 7일 또는 19일 프로젝트. 중, 고등은 시험3주 프로젝트기간이다. 이때는 주말에도 공부하는 기간이란 걸 원칙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공부방법의 하나인 것이다. 그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말엔 다양한 진로탐색을 하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 진로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진로탐색검사 한번으로 또는 그 학생이 관심을 보이거나 좋아하는 곳 한 두 곳 다녀온다고 그 목표가 명확해 지겠는가? 다중지능이 아주 높은 학생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 목표가 맞는 것 같아도 집에 와서 생각해 보면 아닌 것 같고 공부하다보면 힘들어서 포기하고 또 다른 것 하고 싶기도 하고 성장기 자녀들의 생각은 끊임없이 변화된다. 또한 목표가 천둥 번개처럼 뻥하고 와 준다면 그 것 만큼 반가운 일은 없다. 그 정도의 명확한 목표가 생긴다면 누구나 아무리 어려운 공부과정이어도 이겨내고 그 과정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8
- 초등학교 발음 지도법 글 : 츄츄트레인 잉글리시 임혜선 원장문의전화 : 031-441-1605 어린이 영어교육은 초등학교시기 (7세~12세), 유치원기(4~6세), 유아기(2~3세)로 나뉜다. 인지및 신체발달 측면과 두뇌 생리학적 측면, 심리 언어학적 측면과 사회 언어학적 측면4분류로 나뉜다. 교육기관을 선별시에는 저학년일지라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신경써주는 교사와 기관은 선별하는 것이 좋다. Phonics란?음성학에 기초를 두어 고안한 체계적인 읽기 및 철자 교수법으로 초등영어 교육의 목표는 의사소통 능력 (communicative competence)을 신장시키기 위함이다.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발음습득 능력을 활용하여 읽기,쓰기,말하기, 듣기의 기초가 되는 정확한 발음 을 할 수 있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그렇다면 Phonics의 도입은 언제가 적당할까? 조기영어 단계에서 도입하는 것이 적당하다.24일 KBS ch7 스펀지에서 방영된 츄츄트레인 잉글리쉬가 안양 평촌원이 조기영어스페셜에 소개 되어 이를 증명했다. 비산동에 위치한 츄츄트레인은 유치부부터 초등학생까지 Phonics를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결국 phonics가 강조하는 이유는 철자법을 별도로 외지 않고 또 발음기호를 통하지 않고도 발음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조기 영어 단계인 유치부때나 초등 영어 교육에서 Phonics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발음 습득면과 아동의 능력과 학습동기 유발이 중요하게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Phonics의 규칙(철자에 따른 음성 기호들)이 반드시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항상 예외가 있음을 미리 주지시켜 놓을 필요가 있다. 이는 학습자에게 예외적인 어휘들을 관심 있게 볼 때 발음 및 어휘 습득의 또 다른 지도 방법으로 활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Phonics에 의한 영어 발음 지도 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Phonics를 활용한 초등영어 교육의 발음 지도1) 시각식별력(Visual discrimination)으로 문자의 형태를 시각적으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2) 청각식별력(auditory discrimination)으로 제시된 문자들의 언어음을 청각적으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 Phonics를 한국 영어교육에 적용시의 이점을 살펴보면, ① 조기영어 교육 단계에 유리② 자신감과 흥미, 동기유발④ 초읽기 도입기⑤ 읽는 자세를 유도⑥ 시간과 노력을 절감⑦ 어휘를 재미있게 익 할 수 있다. 3. Phonics를 이용한 영어 발음 지도와 활용 방안 * Phonics를 위한 영어음 분석1) 우리말에 없는 영어 자음의 발음지도 을 그와 비슷한 우리말로 대치하여 발음하고, /r/과 /l/을 구별하여 발음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 2) 한국 학생들에게 장애 요소가 심한 영어음 (1) 영어의 연속자음이 올 경우 최대의 장애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한국어에는 받 침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연속 자음이 오는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2) 영어의 변이음 분포에 따른 장애 현상 파열음(/p, t k, b, d, g/), 파찰음(), 치찰음(/s/), 그리고 측음 및 반모음(/l, r/) 이 처하는 환경에 따라 변이음이 발생한다. (3) 영어의 연속 자음에 따른 장애 현상 파열음/p, t, k, b, d, g/ 다음에 /r/또는 /l/이 올 경우와, 마찰음/f/ 뒤에 /r/ 또는 /l/ 이 올 때, 그리고 치찰음/s/ 다음에 /p/ /t/ /k/가 올 경우에 그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