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5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도교육청, 학생 폭력 심리상태 치료 방안 마련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학생정신건강은 물론 폭력 징후를 일찍 발견하고 대처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0일 강원교육과학정보원에서 교육지원청 및 학교 담당교사 702명을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생정신건강서비스지원 방안’ 연수를 개최했다.강원도교육청은 2011년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행동발달선별검사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학교폭력 징후 문항을 추가하여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1·2차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학교별로 통보할 예정이며, 폭력 징후가 발견되면 학교폭력대책반을 통한 상담을 실시하고, 학습장애 요소로 판별되면 기초학력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ADHD를 포함한 정서.행동발달의 징후가 나타나면 강원도청과 손을 잡고 정신보건센터, 보건소와 연계하여 필요 학생 모두가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병원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1인당 40만원을 지원한다.담당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가 과정(심화) 연수, 전문기관과 연계한 생명존중 연극공연, 학교별 교육과정을 통해 자아존중감 교육, 자살예방의 날 행사 등을 추진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2
- 딸기아트센터 고잔점 무료체험수업 진행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전문 미술교육 기관인 ‘딸기아트센터 고잔점’에서 무료체험수업을 진행한다.체험수업은 5세에서 10세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30분 동안 일반 수업과정을 단축해 진행된다. 매주 월·화·목·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참여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체험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학부모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고잔신도시 안산법조타운에 위치한 딸기아트센터 고잔점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인 ‘딸기’와 유ㆍ아동 교육 프로그램 전문 연구소인 ‘C&P 아동교육 연구소’가 함께 계발한 미술전문교육기관이다. 프로그램은 창의력을 계발하기 위한 최적의 적령기인 5~10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도록 구성되어 있다.특히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개인별 1대 1 프로그램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발상 프로그램과 미술 표현 프로그램을 결합시킨 창의력 전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딸기아트센터 고잔점 관계자는 “딸기아트센터는 다양한 재료와 미술 기법 등을 활용해 창의력과 감각을 자극하고 있으며 ATP미술(영재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ARTS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유도 한다”고 전했다. 문의 : 031-414-9920/ www.alkiart.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2
- 심플소잉NCC 안양 평촌점 OPEN ‘심플소잉(Simple Sewing)NCC’ 안양평촌점이 평촌이마트 건너편 칼러힐빌딩 1층에 오픈했다.심플소잉NCC는 국내최대의 소잉DIY 토탈 솔루션 기업인 ‘코하스’에서 전개하는 국내최초의 소잉DIY 전문 멀티샵이다. 원단, 부재료, 패턴, 서적, 미싱 등 작품제작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한곳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인 ‘통합 커리큘럼’을 통해 소잉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고 간편하게 전문적인 소잉을 배울 수 있다.초급과정에서는 미싱사용법, 주의사항, 밑실, 윗실 끼우는 법 등의 기능교육과 북커버, 에코백, 스트링 파우치, 지퍼파우치의 4작품을 만든다. 중급과 고급과정에서는 가방, 의류, 소품 등을 각각 6작품과 8작품씩 만드는 과정을 배운다.심플소잉NCC 안양평촌점에서는 4월 30일까지 오픈기념으로 초급과정 수강료 1만원을 할인한다. ncc미싱, 원단, 각종 부자재 판매도 하고 있다.문의 : 070-8683-805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2
- 정겨운 우리 동네 - 우리 고장 답사부터 시작해보자 초등학교 사회 교과과정을 보면 1-2학년 때는 <슬기로운 생활> 교과목에서 과학과 사회관련 교과 영역을 통합적으로 배우다가 비로소 3학년이 되어서야 독립적인 <사회>와 <과학>과목으로 나뉘어 배우게 된다. 본격적인 사회과목으로의 학습이 3학년이 되어서야 시작된다는 것은 이 시기가 되어서야 아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에 대해 인식할 수 있다는 교육학자들의 학문적 검토와 판단 속에서 내린 결론일 게다. 우리고장(안양-과천, 군포-의왕)-우리지역(경기도)-우리나라-세계 속의 우리아이들의 사회 교과서를 찬찬히 들여다 보면 3학년은 우리 고장, 4학년은 우리 지역 그리고 5학년은 우리나라(한국사), 6학년은 우리의 경제와 정치, 그리고 세계 속의 우리로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아이들을 둘러 싸고 있는 사회의 범위가 단계적으로 넓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학년 우리 고장은 그래서 <안양-과천>과 <군포-의왕>에 대한 부교재와 함께 공부를 하게 되며 4학년 우리 지역은<경기도>에 대한 부교재와 함께 하게 돼있다.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안타까운 현상은 이제 막 3학년이 되는 아이들의 부모들이 본격적인 사회공부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며 시대 순으로 진행되는 <한국사 답사>를 하겠다고 상담을 해온다. 교과서를 들여다보시라. 3학년 사회교과서에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는 장구한 한국의 역사가 펼쳐져 있는가를!3학년 아이를 경주로, 무녕왕릉으로, 경복궁으로 끌고 다니기 전에 아이가 살고 있는 안양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안양사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지, 경주 최씨 부자의 얘기는 알아도 군포의 동래정씨 종가집 이야기는 금시초문이지는 않는지, 의왕의 백운호수를 맛집으로만 알고 있지 않는지를 생각해보자. 따스한 봄길에 아이 손 잡고 우리 마을 답사를 떠나보자아이들 교과서가 왜 내가 발 딛고 살고 있는 우리 고장에서 시작해서 옆의 고장들 까지 아우르는 경기도라는 범위로 넓어지고 우리 나라 전체를 시대순으로 공부하는 한국사 그리고나서야 우리 나라의 경제와 정치, 그리고 세계 속의 우리나라를 보게 하는지 그 이유를 고민해봐야 한다. 휴일 아침 아이 손 잡고 가볍게 산책 삼아 나서보자. 정겨운 우리 마을길 저 편 어디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장소에서 행운처럼 만나게 되는 우리 고장, 우리 지역에 터 잡고 살았던 옛사람들의 숨결과 흔적들이 아이들 가슴에 따스한 봄바람이 되어 살랑살랑 불어올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2
- 스토리텔링수학학원 오픈 수학 개념을 배경이나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스토리텔링수학학원’이 고잔동에 오픈했다. 교과부는 지난 1월 11일 ‘수학교육 선진화방안’을 발표했다. 수학교육 선진화방안은 2009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2013년부터 초·중·고교의 수학교과서 내용을 생활사례나 역사적 배경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수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바꾼다는 것이 핵심이다. 스토리텔링수학학원은 이러한 교육정책을 반영해 ‘수학기초과학연구소’가 발간한 교재를 사용, 창의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의 : 031-405-25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0
- 안산, 내년 3월부터 고교평준화 안산시를 비롯해서 광명·의정부 등 3개 지역의 고교평준화가 당초 계획대로 내년 3월부터 시행된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3월 29일 임시회를 열고 3개 지역 고교평준화를 위한 학교군 설정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의회가 이날까지 동의안을 처리하지 않았다면 3개 지역에 대한 내년도 고교평준화는 시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경기도교육청은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들 지역에 대한 내년도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30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광명 8개 고교, 안산 2개 구역 16개 고교(대부고 제외), 의정부 11개 고교가 내년부터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신입생을 배정받게 된다.또한 도교육청이 발표한 ‘2013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2013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전기학교와 후기학교로 나눠 실시된다.전기학교인 마이스터고는 10월 15일부터, 특성화고는 11월 1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2월 5일 이내에 전형이 종료된다. 전기학교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전형 일정 및 시·도 구분없이 1개교만 지원할 수 있다. 전기학교 합격자는 후기학교에 지원할 수 없다. 다만 마이스터고를 지원해 불합격한 학생은 특성화고에, 전·후기학교 합격 사실이 없는 학생은 후기학교 분할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후기학교인 평준화지역 일반고의 경우, 원서 교부 및 접수는 12월 17~21일이며 배정예정자는 2013년 1월 3일 이내, 배정학교는 2013년 2월 8일 이내에 출신 중학교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의 경우, 정시모집 원서 교부 및 접수는 12월 17~21일이며 합격자는 12월 27일 이내에 발표한다.자기주도학습전형을 실시하는 외국어고, 국제고, 과학고, 자율형사립고는 모집 정원의 20% 이상을 사회적 배려대상자로 선발하는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을 확대 시행한다. 학교별 필기고사 및 교과지식을 묻는 형태의 구술면접, 적성검사, 영어 등 외국어 면접·토론, 외국어 동영상 활용 등 변형된 형태의 필기고사는 금지된다. 이춘우 리포터 photo@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0
- 국가영어능력평가(NEAT) 바로 알기!(2) 글 : 이종화 (전주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겸 뮤엠영어 교재개발팀) 지난주엔 국가영어능력평가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위한 이야기를 했다. 이번주엔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지난주에 밝혔듯이 국가영어능력평가는 표현기능에 관한 평가의 강조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한마디로 영어로 말하고, 쓸 기회를 학습자에게 많이 주는 프로그램이 대안이다. 표현기능은 절차적(procedure knowledge) 지식의 하나로서 무엇인가를 조합해서 표현되는 것이 아니다. 직관과도 같은 동시성을 띄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분석적 방법의 낱 어휘와 낱개의 문법적 훈련으로는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사고 중심의 덩어리(a thoughtful unit) 학습만이 그 대안이다. 어휘와 문법 그리고 심지어 읽기 활동 또한 덩어리(chunk)학습이 전제되어야 한다. 용례(corpus)중심의 영어 학습, 연접(collocation)훈련 등이 그 활동과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습자는 낱 단어(word)가 맥락 속에서 구(phrase)로 결합되어 의미단위(meaningful unit)를 형성하고, 그것들이 문장 속에서 명사중심의 주어부, 동사 중심의 핵심부, 주로 전치사구로 이루어지는 수식어부로 놓이는 원리를 터득한다. 예컨대, The wind blows my hair into my eyes.를 간략히 살펴보면, 낱개의 단어를 중심으로 보면 8개의 단위로 이루어진 문장이고, 사고 또한 분석적인 접근으로 8번의 쉼(pause)를 두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주어부의 The wind와 핵심부의 blows my hair, 그리고 수식어부 into my eyes로 덩어리를 만들면 3회의 사고 단위로 정리가 된다. 언어의 효율성이다. 실제로 문장을 익히는 과정 또한 ‘바람이 불어, 나의 머리를, 나의 눈으로’의 의미생성 과정으로 사고가 시각화된 것이 영어 문장이다. 주어부의 The wind에서 일어나는 과정이 공간적으로 시각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인 순서로 나란히 묘사되어 있는 것이 영어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영어책을 읽고 말하거나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문자의 형태로 그려내는 것이라 할 것이다. ‘문자 그림’이 영어문장이다. 생각을 그려내는 규칙은 물론 사고단위이다. 국가영어능력평가가 시행되기 때문이 아니라, 영어의 언어적 속성을 고려한 ‘사고 단위로 된 문자 그림 그리기’ 학습방법이 반쪽짜리 영어(듣기, 읽기)가 아닌 온전한 영어(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생성해서 써먹을 수 있는 영어교육을 위해 빠르게 자리매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0
- 스쿨김영사, 한국사 하루에 끝내기 삼국시대 체험학습 전문 스쿨김영사에서 한국사 하루에 끝내기 시리즈 2탄으로 4월15일 삼국시대 체험학습을 떠난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한강 쟁탈전, 화려했던 삼국의 문화와 정치, 사회 등을 체험하고 정리할 예정이다. 초등3학년부터 중학교2학년까지 신청가능하며, 학생 10명당 강사 1명이 조를 이루고 김영사 교재를 제공한다.또한 스쿨김영사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토요일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그 첫 프로그램으로 4월 21일 ‘통일’을 주제로 체험학습을 떠난다. 제3땅굴, 도라산역과 평화공원, 도라산전망대, 자유의다리, 경기평화센터, 민통선 등을 둘러본다. 통일을 왜 해야 하며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등을 알아본단다. 또 지역 특산물인 장단콩 만들기 체험과 평화꽃길 조성 등 봉사체험도 함께 한다. 경기관광공사에서 체험학습비 일부를 지원하며 봉사인증시간(2시간)도 부여된다.문의 : 031-446-01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0
- 과천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제4회 과천시 평생학습축제가 ‘학습향기가 스며드는 과천! 평생학습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오는 27일과 28일 양일 간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개최된다.평생학습센터 등 관내 34개 기관과 꿋꿋하게 말하자 등 14개 학습 동아리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27일 오전 11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이틀간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및 홍보, 체험관, 전시회, 배움장터 등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중앙공원 시계탑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난타공연과 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티밴드 공연 을 비롯해 버블체험, 페이스페인팅, 삐에로 아저씨, 솜사탕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이벤트를 선보인다. 둘째 날인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에는 댄스스포츠 등 31개 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올해 주요 홍보·체험행사에는 50여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 모임이 대거 참여하면서 축제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홍보 체험행사 프로그램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국립과천과학관의 ‘나만의 DNA 카드 만들기’를 비롯해 한국카메라박물관의 ‘바늘구멍 사진기 만들기’, 아해한국전통문화 어린이박물관의 ‘방패연 만들기’ 등이다.한편, 27일과 28일 양일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회관 2층에 있는 갤러리 마루와 아라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중앙동 문화교육센터 등 23개 기관 및 학습동아리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2
- 주인공 상동센터 부모교육 프로그램 오픈 자기주도학습 공부습관트레이닝센터 ‘주인공 상동센터’에서 자녀의 자기주도적인 공부습관 기초를 만드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운영합니다.이 프로그램은 머리로만 이해하는 일반적인 부모교육과는 달리 듣고, 이해하고, 실천하며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가는 주인공 프로그램의 코칭&멘토링방식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주인공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들의 부모는 물론, 비회원 학부모도 참여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 플래닝, 나 발견하기, 꿈꾸게 하는 자녀 양육법, 주도력의 힘 피드백 등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4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주 1회 90분 워크샵 형태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6만원(교재비 포함)이다.대상 : 주인공 회원 학부모 및 비회원 학부모(선착순 각 12명) 수업기간 : 4월 12일~5월 10일(해당기간 내 총 4회차)수업시간 : 목요반-오전 10시30분~12시, 금요반-오전 10시~11시30분수강료 : 6만원(교재비 포함)신청방법 : 문자신청(부모교육/목 or 금요일반/학생이름/학년/어머님성함) 문의 : 032-326-7109/010-4326-71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