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5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숭실사이버대 법학과 모집 숭실사이버대 법학과가 2013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이번 2013학년도 법학과 모집분야는 법학, 경찰교정 트랙의 두 분야로 송파주민의 경우에는 졸업시까지 30% 학비 감면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송파지역 외 거주자라도 직장인, 개인사업자, 주부, 전문대졸업(예정)자 등은 입학 후 1년간 수업료의 20%를 감면해 다.그동안 숭실사이버대학교 법학과는 사시 6명, 미국변호사 5명 등이 합격해 사이버대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었고 이밖에 농협금융직, 삼성화재, 각종 공무원시험 등에 다수가 취업하는 좋은 결실도 보여주고 있다.숭실사이버대는 모든 종류의 공무원시험 원스톱 대비, 기업법무, 국내 대학원, 기업체 및 변호사 사무실 취업을 적극 알선해 왔고 재학중 타학과 전과목, 졸업 후 전공과목 평생 무상 청강이 하도록 하여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모집은 12월 28일(금)까지이다.입학상담 (02)828- 5501 학과상담 (02) 708- 78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스피치 겨울방학특강 인기강좌안내 스피치 겨울방학특강 인기강좌안내 ‘어릴 때 배운 발표력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청소년들에게 발표력을 키워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30년 성공노하우로 소수정원 책임지도하는 정순인원장은 방학특강으로 초등부(월,수 10:00-12:00) 중,고등부(화,목 10:00-12:00) 각각 10명을 선착순모집하여 지도한다. 교육내용은 남 앞에서 당당하게 발표를 하기위한 용기, 배짱, 자신감키우기, 목소리, 발음, 자세, 시선을 자연스럽고 절도있게 교정하며, 말을 조리있고 핵심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문의 : 대한스피치리더십센터 586-5656 www.speechok.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상대를 움직이는 디베이터 요즘 방송을 보면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로 대통령 후보들이 바쁘게 유세를 펼치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토론회도 국민들이 비중 있게 보는 선거 활동 중 하나 일 것이다. 얼마 전 재선에 성공한 Barack Obama 대통령과 그 맞은 편에 섰던 Mitt Romney의 프레지덴셜 디베이트를 보았다면 미국의 대통령은 스피치가 좌우한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과연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고 설득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스피커는 어떻게 해야 가능 한 것일까? 해답은 디베이트이다. 디베이트는 ‘하나의 주제를 찬성/반대로 구분하여 대회형식에 따라 규칙을 바탕으로 토론을 하는 누가 더 논리적이고 설득 적인가를 평가하여 승패를 결정하는 지적 스포츠다’ 로 정의되어 진다. 또한 디베이트는 리더에게 필요한 능력 요소인 말하기(speaking), 듣기(listening), 쓰기(writing), 읽기(reading), 조사하기(researching)분야 등이 골고루 효과적으로 이용되는 분야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디베이트에서 좀 더 논리적이고 설득적인 의견을 펼쳐 상대에게 밀리지 않고 승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실전 디베이트에서 주제가 주어지면 준비할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학생들은 미리 많은 지식을 쌓아둬야 한다. 둘째로, 근거 있는 조사자료를 밑바탕으로 해서 의견을 펼쳐야 한다. 평소에 사회적 문제나 이슈에 대한 리서치 연습을 통해 실전에서 필요한 자료는 어떤 것인지, 연관성이 떨어지는 자료는 어떤 것인지 구별해 낼 수 있는 눈을 기르도록 한다. 셋째 상대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가 반대 의견을 펼치는 동안 내가 유리해 질 수 있는 그들의 약점을 흘릴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다. 넷째 평소에 꾸준히 디베이트를 연습해야 한다. 실전에서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 할 수 있는 판단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터넷이나 학교 동아리 또는 모임을 통한 계속적인 디베이트와 리서치 활동을 끊임없이 주기적으로 한다면 실전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ASFL은 아시아 룰이 아닌 국제 룰을 바탕으로 디베이트의 매너와 포맷(Original Oratory, Public Forum,Parliamentary, Congressional, Policy, Lincoln Douglas)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전국 초, 중, 고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디베이트 대표단을 구성하여 아시아 지역 학생 디베이트 대회와 국제 디베이트 대회(하버드, 예일대 등)에 참가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박명전 대표GL-Gate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4대 영역 통합 학습법(2) 지난 주(읽기 와 듣기 영역) 이어 언어의 4대 영역 중에 말하기(Speaking)과 쓰기 (Writing)에 영역을 가지고 언어의 통합적인 공부의 장점과 공부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말하기 (Speaking)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말하기 능력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추세에도 불구하고,토플이나 토익에 좋은 점수를 받아도 실제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회화 책을 달달 외워서 기본 회화를 익힌 경우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지 못해 단답형의 대답에는 쉽게 대답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거나 깊이 있는 대화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반면, 스토리 북을 가지고 하는 말하기 수업은 선생님이 책의 내용을 사실적인 질문에서 가치를 묻는 질문, 이해를 돋는 질문을 하게 되며, 학생은 그 질문에 대답하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세련되고 원어민들이 쓰는 특유의 표현을 익히게 됩니다. 여기서 수업의 교재로 사용하는 스토리 북 즉, 이야기 책은 몰입과 재미와 불러일으키며, 상상력을 동원하여 예측과 결론을 이야기 하거나 주관적인 개인의 의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Storytelling 능력까지도 기르게 됩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Speaking 수업의 요소는 학생의 영어적 실수를 효과적으로 고쳐줄 수 있어야 합니다. 문법이든 단어의 사용 능력이 있어서 학생 스스로가 실수를 발견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때 영어 말하기 실력이 향상됩니다. 1. 말하기 있어서 발음 및 단어의 쓰임이나 문법적 실수의 Correction2. 앵무새처럼 달달 외워서 하는 회화보다는 Storytelling 능력이 중요3.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쓰기 (Writing)영어의 Writing이란 문장을 영어로 그대로 옮겨 적는 영작과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한국인이라고 해서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닌 것처럼 영어 또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에게조차 글을 쓰는 훈련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Writing 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본인 제시하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 방법으로 Writing 실력을 다져줍니다. 읽기 통해 쓰기를 배우자1. Reading 시간에 스토리 북을 가지고 내용에 답을 하거나, 읽은 스토리 북을 자기 나름대로 표현하여 재구성하는 요약훈련, 작품을 평가하고 등장인물과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글로 쓰게 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즉, Reading은 Writing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은 글을 읽고 감상하는 교육으로부터 시작합니다.문장에서부터 다양한 글쓰기2. 영어 특유의 문장 구조를 익히고 문장을 만들어 내는 문장부터 출발해서 문단 그리고 형식을 갖춘 글과 글의 다양한 종류를 익혀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단편적인 문장을 잘 쓴다고 해서 Writing을 잘 한다고 할 수 없지만 영어를 배운지 오래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은 문장 만들기부터 시작하여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연필이 가는 대로 쓰는 Free Writing 통해 유창함을 키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유로운 글쓰기를 통해 쌓아진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쓰기를 배워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여러 글쓰기를 해보고 다시 고쳐보는 이런 과정 즉, 시간이 걸리게 됨으로 조바심을 내지말로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Journal Writing3. 이런 다양한 글쓰기는 주로 주제와 질문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이루어질 때 효과적입니다. 이런 연습은 Journal Writing이라는 부르며 이 Journal Writing은 단지 주제만을 가지고 씨름하기보다는 훌륭한 글쓰기 모델을 가지고 접근할 때 실력향상에 효과적입니다. 즉, 모델을 가지고 Journal Writing을 쓰게 되면 학생은 좀 더 편하게 글쓰기를 배우게 되어 결국은 실력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이런 지속적인 Journal Writing은 영어뿐만 아니라 배운 지식을 잘 배열하고 평가하는 비판적인 사고력과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논리성을 기르는데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지금껏 언어의 4가지 영역을 각각 살펴보았으며 효과적인 공부를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각각의 영역은 고유한 학습방법이 있기도 하지만 또한 모든 영역이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4대 영역의 결합 Whole Language Learning으로 이루어질 때 효과적입니다. 언어의 다양성, 깊이, 복잡함, 미묘함 등과 같은 언어의 일반적인 특징을 뒤로하고도 언어는 말하기만으로, 듣기만으로, 쓰기만으로, 읽기만으로 배울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학부모님 모두 이 점을 기억하시고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중심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송파 쥬빌리프라임정민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예체능계, 인문계 학생들을 위한 단기집중학습법 이제 기말고사도 끝나가고 겨울방학에 들어서게 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들. 특히, 학습능력이 부족한 인문계 학생들과 실기 준비로 인해 학과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예체능 입시 준비생들에게 필요한 학습법을 제시해 주고자 합니다. 공부의 리듬을 잃었거나 할 것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도 고민이고 시간도 부족하죠. 이런 학생들에게 일반적인 공부법은 맞지 않습니다. 특히 꾸준한 학습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짧은 시간으로 최적의 학습법을 실행한다면 학습능력과 실력 향샹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짧은 시간에 전 학기 복습과 다음 학기 예습까지도 학습할 수 있는 단기집중학습법을 소개하고자합니다. 1. 목차분석책을 볼 때 목차는 보지도 않고 바로 본문부터 읽어나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시험 범위가 어디가 되었든 목차는 내용을 파악하는데 골격이 되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처음 공부를 할 때 반드시 목차를 통해 전체를 이해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무작정 외우려고 하는 것은 어떤 내용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암기할 양만 많아지는 아주 비효율적인 공부방법입니다. 전체적인 체계가 잡힐 때까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과 구성이 머릿속에서 그려지게끔 큰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체계가 목차가 되고 목차는 이해의 가지가 됩니다. 마치 낯선 곳을 여행할 때 지도를 미리 보고 가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야 빠르고 정확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2. 내용이해 및 요약전체적인 골격을 파악했다면 이제 내용을 이해하도록 합니다.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는 소설책 읽듯이 편하게 빠르게 읽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살짝 체크만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이때 또 하나 필요한 것이 키워드 읽기입니다. 소제목이나 내용상의 키워드에 체크를 하며 읽고 마지막에 키워드를 포함한 핵심내용을 요약하는 것으로 전체 내용을 압축하도록 합니다. 3. 핵심내용 암기이제 키워드를 포함한 핵심 내용을 암기해 보도록 합니다. 암기할 분량은 전체의 30%(1/3) 정도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는 분량이 많아서 손대지 못한 공부양이 많이 적어졌음을 느낄 것입니다. 핵심 키워드가 포함된 부분을 중심으로 암기하며, 내용상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그 부분만 스캔하듯이 다시 반복해서 읽도록 합니다. 4. 확인 테스트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교양을 쌓기 위한 독서도 있고 대학 전공 공부와 같은 학문 탐구의 길도 있지만 우리는 냉정하게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공부합니다. 따라서 시험에 나올 내용만 잘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의고사나 기출문제가 필요한 이유는 문제가 똑같이 나오기 때문이 아니라 중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시험문제로 출제될 경우 어떤 식으로 출제자가 물어보는지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학습내용을 공부한 후에는 반드시 문제풀이로서 확인하는 작업을 꼭 해야 하며 틀린 문제를 분석하여 왜 틀렸고 앞으로는 어떻게 안 틀릴 수 있는지 오답정리를 통해 정리해 나가야 합니다. 5. 반복학습지금까지 공부가 알아가는 공부였다면 이젠 그 내용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책을 많이 보고 문제를 많이 풀어도 틀리는 문제를 계속 틀리는 경우는 이런 반복학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테스트하고 반복 학습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보통은 한 번 본 내용을 알고 있다는 착각으로 다시 보지 않아 틀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핵심내용을 반복 학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고 반복량이 많아질수록 학습해야 하는 양도 줄어들게 되어 최소한의 암기로도 시험에 대비 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계획했던 것들을 일부도 실천하지 못할 만큼 생각보단 방학이 길지 않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 만큼은 본 학습법을 믿고 잘 실천해 나간다면 신학기에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엠스트학원박재범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초중학생을 위한 우등생 공부원리와 자녀교육(2) 959호에 이어 초중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고,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습관화시켜 주기 위한 방법과 전략을 말씀드립니다. 넷째, 제대로 칭찬하라. 아이는 꿈과 칭찬을 먹고 자라는 나무입니다. 대부분 부모들은 잔소리는 잘하지만 잘한 행동을 칭찬하는 데는 서투르고 인색합니다. 능력과 재능 위주의 칭찬(평가목표 성향)보다는 학습에 대한 흥미, 노력을 칭찬하여 아이가 학습목표 성향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성적이 좋지 못해 꾸짖을 때도 실패의 원인을 능력부족이 아닌 노력부족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자신의 꿈과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인내와 끈기로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섯째, 바른 생활습관을 길들여 줘라생활습관과 학습습관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미루는 생활습관이 있는 학생은 공부할 때도 미루는 습관이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쳐 익숙해진 나쁜 습관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당장은 바른 생활습관 만들기가 불편하고 어색하겠지만 어느 순간 익숙해지면 편해지는 때가 오기 마련입니다. 사람을 변화시켜서 바른 생활습관을 만들어 주면 학습습관과 성적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호통치고 잔소리보다는 작은 변화에도 호응하고 인정해 주면 아이는 자신이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임을 느끼게 되어 좋은 생활습관을 갖도록 변화하게 됩니다. 여섯째, 좋은 학습습관을 길러 줘라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4가지 특징은 정서적으로 편안한 마음상태, 배움 그 자체에 대한 동기적 특성,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스스로 공부하는 좋은 학습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공부 못하는 아이의 특징은 이상의 네 가지와 반대적인 면이 많을 것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내 아이에게도 7가지 좋은 학습습관을 길러 주도록 노력합시다. 꿈과 진로를 확립하라, 쉬는 시간에 5분 예습과 5분 복습 습관을 들여라, 전략적으로 공부하라, 학교수업에 충실하라, 교과서를 통해 공부의 기본기를 익혀라, 매일 독서와 글쓰기를 하라, 학습플래너와 학습일기를 써라.김화영 원장산본 자기주도학습관 &개념원리수학 산본교육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2
- 한샘기숙학원안성본원, 대입(재수)선행반 모집 한샘기숙학원안성본원은 대입(재수)선행반을 모집중이다. 현 EBS 수능, SKY출신, 스타강사진 등 최고의 강사진과 전 숙소 최첨단 호텔급 2인 1실 남·여 구분 생활관, 2014학년도 수능개편안에 따른 수준별 학습, 교실의 혁명(독서실로 이동하는 시간 ZERO), 24시간 생활 및 건강관리(각 침실 샤워실, 비데 완비), 실시간 동영상 관리 시스템, 입시연구소 24시간 운영(김현식 입시연구소장)을 자랑한다. 대입선행반 특전으로는 영·수 소그룹 무료클리닉, 멘토클리닉(멘탈멘토링: 동기부여, 슬럼프상담 / 학습멘토링: 공부방법, 전략수립)으로 마음을 먼저 만져주는 교육을 실현, JUMP UP 장학금(성적이 오르면 누구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전 학생 대상 성적향상 장학제도) 등이 있다. 2014학년도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현재 접수중이다. 문의 031-6789-2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31
- 재수성공을 위한 제언 김명범 원장이투스 일산청솔학원031-903-9001 모든 수험생이 나름 최선을 다해 대입을 준비하고 도전하였을 것이다. 그 노력 끝에 승리를 거머쥔 사람도 있고, 패배의 고배를 마신 사람도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 모든 사람이 승리하는 경쟁은 경쟁이 아니다. 어쩌면 인생 첫 승부에서 얻은 뼈아픈 고통이 향후 삶의 소중한 자양분으로 값진 결실을 맺게 하는 밑거름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승부에서 배워야 하는 것은 좌절이 아니라, 자기경쟁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더불어 더 멋진 승리를 위하여 가다듬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재점검해 보는 것이다. ‘진정한 자신의 실력’을 갖추기 위한 1년간의 치열한 노력, 그것은 ‘실패했으므로 불가피한’ 선택을 넘어서는 의미 있는 결단일 수 있다. 재수생이 재학생보다 수능에서 유리한가? 최근 3개년의 수능 응시자 중 재수생의 비율은 통상 23~24%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언수외 1등급자 중 재수생의 비율은 36%, 39%, 41% 수준으로 점차 높아지고 있다. 수능 전 영역에 걸쳐 통상 3등급 이내의 상위권에서 재수생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성공적인 재수는 어떻게 보장되는가? 학습에도 메니지먼트가 필요하다. 재수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의 노력이 중요하다. 열심히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정복해 나가는 방법을 숙지하여야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우선, 본인의 영역별 학습 성취도를 잘 평가하고 학습태도와 학습방법에 대한 점검을 잘 하여야 한다. 두 번째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학습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대한 평가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세 번째로 학습지구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야 한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은 이유가 있다.음악을 들으며 공부하고 핸드폰으로 카톡을 하면서 공부하고, 50분 이상을 책상에 앉아있지 못하고, 공부를 하면서도 다른 과목 공부 걱정을 하는 특징들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이상의 나열한 내용은 집중력을 흐리게 하는 요소인데 신기하게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들의 공통점이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자각이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교과담당선생님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스스로를 진단하고 점검하는 데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전략적이고 중장기적인 ‘학습코칭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야 성취도 향상이 극대화될 수 있다.재수를 한다는 것은 다시 한 번 열심히 하자가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켜야 가능하다. 재수는 인강을 통해 학습하고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 혼자서 할 수 있다면 고3때 공부했던 방식으로 이미 원하는 성적이 나왔다. 재수를 선택한다면 반드시 재수종합반을 선택하길 권장한다. 학습관리 및 생활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는 학원, 주7일 관리를 진행하는 학원을 선택하자. 재수생에게 생활 관리와 일요일과 공휴일관리는 재수성공의 70%를 보장하는 아주 중요한 도구이다.재수성공은 본인이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필요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철저하게 변화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31
- 교육유감- 정치인은 실험적인 교육정책에서 손을 떼야!! 이해찬식 교육부터 이번 정부까지 교육을 무슨 실험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이명박 정부 들어 취임 일성으로 모든 대학에서 영어로 강의를 한다고 발표했다. 영어에 노이로제에 걸린 학부형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자녀들에게 영어공부를 시켜야 했다. 공교육에서 충분한 교육여건도 갖추지 못했음에도 정책이 되고 말았고, 충분한 국민적 합의 없이 밀어붙여 실패작이 되었다. 지식전달이 우선인 대학교육에서 정확한 학문적인 뜻을 영어로는 전달할 수 없음을 간과한 잘못이다. 사교육을 잡는다던 정부가 영어 사교육을 부채질 했을 뿐이다. 교육은 교육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교육의 본질은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게 하는데 있다. 지금의 학생들의 꿈은 대부분 학부모의 꿈이다. 자신들이 못 이룬 꿈을 자녀들에게 바라는 것이다. 학생의 능력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교육제도이다.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예체능 교육이 상실되었다. 영수 학원에서 시간당 교육비로 계산하게 하면서, 학부모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학원들이 학생들을 무의미하게 오랜 시간 학생들을 잡아두게 하여 영수만 공부하면 시간이 없어 예체능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또한 밤 10시 이후 학원 교육금지로, 심야 과외를 하도록 만들었다. 공교육은 박태환 김연아 손연제를 국가 교육이 키웠는지 말해보라? 왜 이들의 천문학적 교육비는 말하지 않는가? 국민을 호도하는 교육정책은 마땅히 폐기되어야 한다. 지금은 평생 교육정책으로 모든 교육정책이 바꾸어야 한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재교육이 필요한 사람이 많아졌다. 모든 학부모가 다시 현실에 맞는 교육을 받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자녀들이 행복할 것이다. 지금 정부에서 교육정책에 쓰이는 예산은 체계적이지도 효율적이지도 못하고, 그 예산이 쓰이는 체계를 아는 사람만 착복하게 할 뿐이다. 어린이는 마땅히 많이 놀면서도 꿈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많이 놀지도 못하고 공부하는데도 지식이 쌓이지 않는 이유는 한자교육의 부재에 있다. 한자를 모르니 말의 뜻을 몰라 공부가 싫어진다. 현명한 부모라면 자녀의 초등학교 시절, 늦어도 중학교 때 꼭 한자 교육을 시켜보기 바란다. 사자소학 명심보감이면 좋겠고, 급수라면 1800자 정도를 인지하고도 사춘기 지나면서 공부에 욕심이 생기지 않는 학생이 없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모인 곳에서도 놀면서 공부하는데 최고가 되고, 중하위권 학생이 상위권에 갈 수 있는 방법은 한자·한문 교육뿐이다. 인성교육은 덤이다. 강태립(姜泰立) 아호(雅號):웅산(熊山) 원광대 중어중문학과 졸업한국한자급수검정회 이사한국한문교육연구원 경기도 본부장현 웅산서당 훈장저서-‘한자 창(窓)’(고륜) 2011年. ‘부수박사’ (아트미디어) 2003年. ‘한자능력검정(1~8급) 총 10종’ (아트미디어), ‘한자백신’ (고륜) 2007年,문의 031-906-94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31
- 청와대·국회 견학하고, 미술관 여행도 떠나요 - 생생체험노둣돌 맞춤형 체험학습 전문 생생체험노둣돌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길지 않은 방학을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나랏일 하는 국가기관(청와대/국회) 견학, 르네상스 3대 천재화가와 고흐 등 대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전 등이 준비되어 있다. - 1월 15일/16일 : 국가기관 견학(청와대/청와대사랑채/국회/헌정기념관 등)- 1월 16일/24일 : 바티칸 박물관展 - 르네상스 천재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다- 1월 17일/23일 : 불멸의 화가 반고흐 in 파리展 - 신청 및 문의 : 생생체험 노둣돌(031-395-2004, http://blog.daum.net/syouyou)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