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1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인터넷 역기능 예방 학부모 강연회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12월 4일 오전 10시 00분부터 2시간 동안 해운대문화회관 다목적홀에서 KT문화재단과 함께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 역기능 예방을 위한 강연회를 실시하여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인터넷 윤리의식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 강연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학습에 적절히 활용하고 최근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인터넷 악플 등 인터넷 윤리의식을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강사는 서울지역에서 널리 알려진 김성심씨가 나와 열정적인 강연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인터넷 역기능 예방에 관심 많은 학부모 및 희망 주민이 참석할 수 있다. KT문화재단은 건전한 정보통신문화 창달을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의 비영리 재단법인이며 이 날 강연회는 원활하고 내실 있는 진행을 위하여 선착순 사전 전화접수를 통해(749-5631~5) 150명만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
- 연말연시 술 건전하게 마시기 `119 캠페인'' "술, 줄일수록 행복합니다. 1차에서 9시까지 깔끔하게 끝냅니다." 부산광역시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속에서 늘어나는 음주로 인한 폐해를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절주 캠페인에 나선다. 술에 관대한 잘못된 음주문화를 바로 잡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를 `음주 폐해 예방기간''으로 지정, `블랙아웃(Blackout·일명 필름 끊김)과 음주운전 예방''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를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영하는 등 건전한 음주문화 홍보를 강화한다. 보건소 및 알코올상담센터와 연계해 알코올 의존자 상담과 치료를 돕고, 술로 인해 위기에 직면한 가정을 위한 상담도 해준다. 산업현장, 학교 등을 돌며 절주 교육을 펼치며, 특히 청소년들의 음주실태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를 분석해 효과적인 절주방안 마련에 나선다. 직장 회식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펼친다. 회식 점심시간 이용하기, 영화감상·등산·토론·노래 등 문화생활로 전환, 1차에서 1가지 술로 9시 이전에 마치는 `119 절주'' 운동 참여, 술 권하지 않고 잔 돌리지 않기 등에 직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이달 말 부산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동이 본 어른들의 음주 모습''을 주제로 절주포스터를 공모한다. 아이들이 직접 그린 술 취한 엄마 아빠의 모습을 통해 어른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할 방침이다. ※문의:건강증진과(888-8205) 사진-2008년 절주표어 공모 초등학생 작품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
- 용호만 매립지 친수공원으로 부산 남구 용호동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사업이 착공 4년만에 끝났다. 부산광역시는 민간투자 사업비 1천97억원을 들인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사업을 준공, 19일 도로 개통식을 가졌다.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사업은 광안대교 개통과 LG메트로시티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립에 따른 급속한 인구 증가로 용호동 일대 교통난을 해소하고, 불규칙한 해안안벽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2005년 11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시작됐다. 이 사업으로 총길이 1.3㎞의 도로 3개와 다리 2개가 생겨, 이 일대 차량이 분산되는 효과로 교통체증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당초 항만 전용부두로 계획한 부두는 친수공원으로 조성, 19일부터 시민에 개방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
- 사상도서관, 어린이 평화책 전시회 사상도서관은 `2009 어린이 평화책 전시회''를 19일∼다음달 2일 도서관 현관 로비, 어린이열람실, 시청각실 등에서 연다. 평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평화도서 전시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3∼28일 열리는 `평화책 전시''에는 평화도서 150권을 전시하고, `서랍장 전시''에는 선정된 도서 관련 소품을 포함한 36개 서랍장을 선보인다.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내가 라면 먹을 때''의 원화 12점도 전시한다. 21·28일 오후 3시에는 체험 프로그램 `평화책 읽고 생각 나누기''와 `퀴즈로 풀어보는 평화 이야기''가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은 인터넷 접수를(www.sasanglib. busan.kr)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310-7971)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
- 부산 도시철도 다대선 20일 첫 삽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선이 20일 공사에 들어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3시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낙조분수광장에서 다대선 기공식을 가졌다. 국비 4천321억원, 시비 2천880억원 등 총 사업비 7천201억원을 들여 오는 2013년 완공할 예정. 다대선은 사하구 신평 차량기지∼다대포해수욕장을 잇는 7.98㎞ 구간으로, 6개 역이 들어선다. 역명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다대포해수욕장 인근에 들어설 6번째 역사는 시민 휴게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복합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다대선이 개통되면 1호선 종착역인 신평과 다대포해수욕장을 12분만에 연결해 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서부산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
- 내년 예산안 주요 내용 부산광역시 내년 예산은 지역경기 활성화와 사회기반시설 확충,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지원 같은 지역경제 살리기, 서민 생활안정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같은 필수 현안사업에 집중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 주요 예산편성 내용을 간추린다. 1) 사회기반시설 확충=지하철 건설에 2천210억, 초정∼화명간 연결도로 등 광역도로 건설 1천146억, 천성∼눌차간 및 동면∼장안간 등 국지도 건설 1천424억, 항만배후도로 건설 1천57억, 시내 간선도로망 구축 524억원 등 교통망 확충에 투자를 확대한다. 2) 경제활성화 지원 강화=청년인턴쉽·공공근로·해외인턴사원 취업지원·취업연수생 고용지원 등에 162억원을 배정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3천788억), 기초노령연금(2천652억), 자활사업 지원(568억) 등에도 힘을 쏟는다. 3) 시민 삶의 질 향상=기초생활보장에 3천788억, 정책이주자 주민복지 및 환경개선(164억), 부산국제영화제 지원(56억), 부산문화회관 대강당 시설보수(98억), 아미산 전망대 건립(45억) 등에도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4) 그린부산 사업투자 확대=중앙분리대 녹화 등 도시녹화(226억), 송정공원 조성(88억) 같은 푸른 부산가꾸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숲가꾸기, 조림 등 산림자원 육성(67억), 공립수목원 조성(33억)에도 힘을 쏟는다. 5)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 추진=우선 영유아 보육사업 지원에 2천199억을 배정했다.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이다. 출산장려기금 조성(100억), 둘째자녀 출산지원(20억), 둘째 이후 자녀 보육료 지원(25억), 셋째 이상 자녀출산지원(20억) 사업도 펼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
- 독서토론, 생각짱 말짱 만든다! 학부모들과 함께 도서관에 전시된 활동 전시물을 둘러본 문정숙 해운대 교육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김재표 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해운대 양운중학교(교장 김재표)는 11월 17일 교내에서 설동근 부산시교육감, 문정숙 해운대 교육장을 비롯한 관내 학교장 및 독서담당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도서관 활용 및 독서교육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독서토론동아리 활동을 통한 통합적 사고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운영 보고회는 독서비타민, 북카페 등과 같은 독서토론동아리활동의 수업공개와 함께 다양한 독서논술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김재표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독서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통합적 사고력ㆍ표현력을 기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격려말씀에서 설동근 교육감은 “토론문화가 정착된 선진국처럼 우리도 선진국민이 될 수 있도록 양운중학교의 성과물이 깊이 있게 연구되어 다른 학교에도 일반화되길 바란다”며 독서토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14개 독서토론동아리 활동양운중학교는 2009학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도서관 활용 및 독서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후 3월 달에 11개 학생독서토론동아리 회원 248명, 2개 학부모독서토론동아리 회원 20명, 독서토론동아리 15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한 14개 독서토론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 4월에는 ‘웹게시판토론대회’를 실시해 웹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적어보는 가벼운 접근으로 시작했고, 5월에는 독서토론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학급별 독서토론발표대회’를 실시해 담임교사와 학급원이 함께 만드는 독서토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7월에는 무르익은 독서토론 분위기로 자율적인 동아리를 만들어서 참여하는 ‘독서토론동아리발표대회’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자율적인 팀을 만들어서 책을 선정하고 토론 주제를 정하고 발표할 내용을 서로 협의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름방학에는 문학의 땅 통영을 찾아가는 ‘문학기행’을 실시했고, 9월에는 ‘독서토론짱 선발대회’를 가졌다.전교생에게 독서토론 분위기 확산양운중학교는 독서프로그램 확대 적용의 방법으로 실시했던 월별독서토론행사가 전교생에게 독서토론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고, 독서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학부모들과 함께 도서관에 전시된 활동 전시물을 둘러보던 해운대교육청 문정숙 교육장은 “1년 동안 아이들의 생각이 많이 자랐을 것이다. 독서토론은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어른이 된 후에도 민주사회의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학부모 부회장 이옥심 씨는 “아들(박동인· 2-10)이 방송부 실장이라 방송실에서 지내는 일이 많은데 반별로 책 읽고 토론하는 수업을 한 후론 틈틈이 도서관을 드나들며 책 읽는 습관이 생겼다”며 기뻐했다.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2009-11-20
- 부천시자원봉사센터 ‘희소식 모니터 봉사단’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는 ‘희소식 모니터 봉사단’이 있다. 60~70대 노인들이 지역소식을 취재해서 기사를 올리며 봉사도 함께 한다. 행사 현장을 발로 찾아다니며 직접 취재하는 이들은 상동 호수공원에서 오정동 베르네천까지 안 가는 데가 없을 정도로 그 활약상이 크다. 취재하느라고 발품을 팔다보니 건강이 좋아졌고 사진촬영과 함께 글쓰기 능력까지 향상됐다. 매 달 한 번 열리는 월례회의인 10월 편집회의 날, 기자들이 취재해야 할 행사는 안중근 동상 제막식과 원미노인복지관 노인의 달 행사, 상동노인대학 생신잔치였다. 정진양(73), 최병창(72), 문승욱(70), 김정보(69) 기자는 각각 맡은 일정을 체크해서 취재를 나간다. 취재한 기사들은 희소식 모니터 봉사단 카페에 올라간다. 카페에는 모니터를 요청하고 제보를 받으며 기사와 함께 촬영한 사진들이 올라가 있다. 담당자가 기사를 취합해서 센터 홈페이지에 올리면 한 건의 기사는 완성된다. 최병창 회장은 “기자 일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노년에 지역소식을 실어 나르고 자원봉사를 겸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다. 내가 쓰는 기사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만큼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정보 실어 나르는 어르신 기자들 “소싯적 저희들은 기자 일을 해본 적이 없어요. 다만 사진 찍는 것이 좋아서,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드러내 도와주고 싶어서 참여했을 뿐이지요. 취재하다보니 즐거운 일도 있지만 어려운 일도 많습니다.” 지난 어린이날 행사인 ‘동네 한바퀴’ 취재 때 있던 일. “심곡복지관에서 한다고 하길래 찾아갔더니 행사장은 도원초등학교라고 했다. 학교를 찾았더니 시간은 이미 늦어 있었다. 인터뷰를 하려 했지만 응해주지 않고 사진을 찍자고 해도 싫다고 해서 애를 먹었다.” 독거노인 댁을 방문했을 때의 일도 기억에 남는다. “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봉사하러 온 여학생들조차 우물쭈물 하고 있었다.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취재는 뒷전에 두고 팔을 걷었다. 깨끗하게 집안을 치우다보니 해가 뉘엿뉘엿, 취재는 못하고 봉사만 하고 왔다.” 최병창 회장의 말이다. “자원봉사이기 때문에 활동비가 없어서 때론 어렵습니다. 활동장소를 찾지 못해서 애를 먹은 경우도 많아요. 전문 기자가 아니라서 받는 소외감도 크지요. 또한 취재 나간 기관의 담당자가 전혀 신경을 안 써줄 때 어려움은 배가 됩니다. 이 문제들은 앞으로 부천시와 센터와 저희가 개척해나가야 할 일이겠지요.” 캠코더 전문가에서 중립적인 평가자까지 단원들은 저마다 개성이 있다. 부지런한 최병창 기자는 캠코더를 잘 다룬다. 요즘은 각종 행사를 촬영하고 영상물을 편집하는데 재미를 붙였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활동을 평가하는 문승욱 기자는 노인의 입장을 편향되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기사를 쓴다. 낙천적인 김정보 기자는 올 초에 디지털 카메라를 새로 구입해서 취재 일선에 나섰다. 열정적인 정진양 기자는 봉사단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갖고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데 여념이 없다. 초기 멤버는 9명이었으나 현재 4명이 활동하고 있다. 저마다 분야별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다. 하지만 단원을 늘려 취재 여력을 확보하려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다. 2005년 9월 창단한 봉사단은 그 해 12월 제7회 경기도 자원봉사대축제에서 경기도지사상 봉사상을 수상했다. 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 #희소식 모니터 봉사단원이 되려면! 부천 시민으로 글쓰기에 자신이 있고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40세 이상(남녀노소가 함께 일할 수 있기 위해)이면 된다. 1인 2조로 활동하게 되고 글쓰기, 촬영을 따로 할 수 있어도 괜찮다. 단원이 되면 조끼와 명함을 만들어주고 부천 전 지역에 대한 취재활동에 나설 수 있다. 문의 032-323-3628 http://cafe.daum.net/bcgoodnews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
-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연탄 배달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나게 하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이 지속적으로 펼쳐지고 있어서 부천지역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부천지부(공동대표 백선기 양염승 천성환 황인오)에서는 지난 달, 연탄 배달 행사를 가졌다. 오정구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연탄나눔은 어려운 가정 29가구를 방문해서 87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또한 11월 14일과 28일에 걸쳐 소사구 범박동과 계수동 일대에 연탄 나눔을 진행한다. 백선기 공동대표는 “연탄 나눔은 부천시 관내 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과 차상위 계층 등 약 100여 가구에 3만장의 연탄을 나를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단체는 북한 개성으로 연탄 나눔을 준비 중에 있으며 지역 내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는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개인이나 단체의 자원봉사 희망자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문의 070-7627-6069 임옥경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
- 성인 일일특강 예비 초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위한 수학특강이 열린다. 선행학습을 하면서 무조건 어려운 문제를 푼다고 수학을 잘 하는 것이 아니다. 교구를 활용해서 재미있게 수학을 정복할 수 있는 엄마표 수학달인 만들기 비법을 알려준다. 2010년 1월 8일(금) 오전 11부터 90분간 홈플러스 문화센터 센텀시티점에서 들을 수 있다. 1회 수강료 만원. 문의:709-8003~4 홈플러스 문화센터 센텀시티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